오늘 출퇴근길에 만난 이상한 노인분...
규링

Lv.1 규링 (133.♡.159.196)

2026년 2월 27일 PM 10:13 · 수정됨(23:12)

조회 1,855 공감 0

집에서 출근할 때에는 지금 역이 출발역이라서 앉아갑니다.

자리도 널럴합니다.


근데 교복 입은 여자애 옆에 앉는 노인네가 있습니다.

애가 피해도 따라 앉아요.


....


그리고 퇴근 길에는 뭐 서서 가다가 종점이니 도중에 좀 앉아갑니다만,

또 다른 대머리 노인네가

교복 입은 여자애 옆에 굳이 앉아서 가는 노인이 있네요.

자리 뺏는 것도 아닌데 주변에 있으면 그냥 노려보고 흠흠 거리고....


.....


뭘 하면 저렇게 추하게 늙은 걸까 싶습니다.

댓글 (10)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2.27 · 36.♡.184.203

    그런거 보시면 가로막고 도와주세요.
    학교때 그런 기억이 평생을 따라 다닙니다. ㅠ
  • 규링

    규링 Lv.1 → 채게바라 작성자

    02.27 · 133.♡.159.196

    저 혼자서는 무리인데,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알아내고, 그게 되는 상태에서 보이면 도와줘볼께요.
    일본은 저 혼자 선의로 도와줬다 잘못하면 제가 엮여서 사회적으로 매장될 수 있어서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규링

    02.27 · 36.♡.184.203

    댓글 쓰고나서 규링님인거 알았어요.
    한국이 아니라 고충이 있겠네요.
  • 규링

    규링 Lv.1 → 채게바라 작성자

    02.27 · 133.♡.159.196

    이상한 넘은 사람 사는 곳에 다 있긴 한데...
    해결책은 나라마다라는 걸 깨닫습니다. ㅠㅠ
  • GoSan

    GoSan Lv.1

    02.27 · 211.♡.36.156

    윽 상상만해도 {emo:damoang-lala-004.webp:150}
  • 규링

    규링 Lv.1 → GoSan 작성자

    02.27 · 133.♡.159.196

    뭔 이런 미ㅊ 것이 있나 싶었습니다.
    근데 아무도 못도와줘요.
  • 윤사모

    윤사모 Lv.1

    02.27 · 124.♡.160.101

    글로만 봐도 역겹습니다.
  • 규링

    규링 Lv.1 → 윤사모 작성자

    02.27 · 133.♡.159.196

    실제로 보면 진짜... 그냥 확 패고 싶습니다.
  • U

    Uurr Lv.1

    02.27 · 14.♡.32.134

    팔짱키고 자는 척 하면서 손으로 옆사람 읍읍...이런 인간을 본 적이 있어서리 쫌 거시기 하네요
  • 규링

    규링 Lv.1 → Uurr 작성자

    02.27 · 133.♡.159.196

    그건 그거 나름대로도 미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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