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명절때 휴게소에 버려진 개 6천마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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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8일 AM 07:44 · 수정됨(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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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youtu.be/egpPQ98K3P4?si=qdDqqRWDRz6LGJBe }
좀 지난 뉴스이긴 한데 가져와 봅니다.
저 조차도 강아지 책임지지 못해서 키우지도 않는데 저렇게 버리는 것들이 참 많네요.
개인적으로 애완 동물 키울때 최소한 1년마다 인증 시키도록 하는 법안이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들에게 최소한의 법이 적용되도록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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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2.28 · 220.♡.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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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2.28 · 223.♡.80.172
개만 그렇고 고양이도 또 있죠.
제정신 있는 사람이 어찌 반려동물을 버려요. 쟤네도 다 감정이 있고 사람을 오랜 시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데요. 버려지면 식음전폐하고 죽겠다는 녀석들도 있는데, 자기 눈 앞에서만 안 보이면 된다고 죽든 살든 모르겠다고 내버리는 것들이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아 아침부터 너무 열 받는, 유기묘로 추정되는 고양이의 집사입니다. ㅠ -
윤윤사모
02.28 · 124.♡.160.101
보신탕 식용금지 캠페인에 주력하는 것보다 소위 반려동물 유기문제가 더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보신탕 문제는 굳이 돈들여가며 정책적으로 힘쓰지 않아도 자연소멸중인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반려"라는 용어까지 동원해서 동물을 사랑한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심각한 동물유기문제는 이슈로서의 주목도가 이상하게도... 낮은 듯 합니다.
관광지 팬션 마당에서 고기굽다 보면 그거 얻어먹겠다고 오는 개들이 종종 있습니다. 팬션 사장님이 키우는 개인 줄 알았더니... 대부분 누군가 버리고 간 녀석들이더군요. 사람 손 탄 녀석들이라 그런지 먹을 거 주면서 잘 해주면 집까지 따라올 기세죠. 거의 데려올 뻔한 경우도 몇번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중대형견을 키울 여력도 자신도 없어서 여행속에 추억으로만 간직하곤 하는데 그런 경험이 반복되다보니 녀석들 사진도 이젠 안 찍습니다. 자꾸 눈에 밟혀 제가 버리고 온 듯한 미안함까지 들거든요.
키우는 동물 버리는 인간들은 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런 인간들이 동물애호가인척 한다는 거죠. -
의의정부건달
02.28 · 175.♡.2.93
애완동물 판매(분양???) 시 교육 과정 수료해야 구매(입양???)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생명의 귀중함도 모르는 인간들이 애완 동물을 그저 자기 만족으로 키우다가 버리는 사태를 그나마 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세세상여행
02.28 · 61.♡.129.130
숨쉬는 인형이 필요해서 생각없이 들였던 것들이 이제 귀여움 없어지고 아파서 슬슬 돈 들어갈 때가 되니 본성 나오는 거죠. - 해
해븐캐슬
02.28 · 118.♡.7.119
너무 좋아하지만..
책임을 질 수가 없어서 못키우고 있는데... ㅠㅠ
불쌍합니다. 멍멍이.. ㅠㅠ -
나나이스박
02.28 · 221.♡.101.46
강아지도 생명인데..어찌 저럴수가 있는지...
오직, 주인밖엔 없는데... -
피피그덕
02.28 · 1.♡.150.42
유행따라 키웠다가 생각보다 힘드니 버리는거겠죠 -
TTruman73
02.28 · 210.♡.108.21
동물을 너무 쉽게 키울수 있고 규제도 미미하고 거기에 개가 개를 키우 상황까지... 철저하게 규제해서 책임감을 가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
치치즈크러스트
02.28 · 118.♡.6.25
반려견 반려묘 입양할 때 독일처럼 까다롭게 해야합니다.
자산이나 월수입이 어떤지,
산책은 하루 세번 시킬 수 있는지,
집안환경까지도 체크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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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란 소리하는게 웃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