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산이 웃긴 촌평 했더라구요.
비포선라이즈

Lv.1 비포선라이즈 (118.♡.26.28)

2026년 2월 28일 AM 09:01 · 수정됨(19:01)

조회 5,342 공감 0


https://youtube.com/shorts/ThDR-xiArZQ?si=72ty-f7lRt39cFEM


이 영상에서 곽수산에 대한 저의 대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린 이미 너 같은 (나를 포함해서) 사람들을 노무현때 경험했고 그 결과로 이명박을 만들어냈다."


마치 나는 아니야! 흔히 쿨함이나 비판적지지나 선명성 따위로 본인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현실은 동지와 의리라는 가치가 희석되는 순간 괴물들이 튀어나온다는거죠. 


곽수산의 저 발언을 듣고 그냥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왜 제가 문재인부터 이재명 그리고 정청래를 지지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죠. 


마지막 첨언, 곽수산의 천민자본주의적 생각이 드러나는 문구가 있는데... 시장개척 아니죠. 기울어진 운동장의 무게추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죠. 시장이라니... 에효..

그나마 예의를 차리겠다고 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봤네요.

댓글 (41)

  • S

    Summerpapa Lv.1

    02.28 · 211.♡.205.145

    저녀석 옆에 명민준이 개소리 하죠. 그래도 그것들에 비하면 눈치가 1이라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 부산커피

    부산커피 Lv.1

    02.28 · 106.♡.73.8

    단 몇달, 길어야 몇년정도 시사를 경험하고 재밌게 이야기할 수있는 사람들이 수십년을 경험하고. 고민하며 대안을 만들어온 유시민, 김어준을 평가한다는것이 너무 가소로울 뿐입니다.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02.28 · 223.♡.249.32

    아직 어리네요.
    시야가 좁을 때 다들 하는 생각이긴하죠 ㅋ

    철없는 기자들의 생각도 비슷하죠.
  • S

    SklogW Lv.1 → 사막여우

    02.28 · 118.♡.25.88

    어딘가 유튜브 영상에서 유시민 작가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자신도 김대중 정부때 동아일보에 칼럼 쓰면 열번쯤 중에 한두번 정도 비판한 적이 있으시다고요.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사막여우님께서 하신 말씀과 의미가 통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곽수산 저분도 젊으니 거칠고 서툴수 있지요. 그래도 예의를 지키겠다는 말을 하는걸 보니 발전가능성이 조금은 보입니다. 부디 이상한 쪽으로 빠지지 말고 잘 성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로스로빈슨 Lv.1

    02.28 · 124.♡.249.204

    딱 슈카 같은 인간인 거죠 저런 인간들이
    겸공에 출연하면서 출연료는 꼬박 꼬박 받고 싶고, 또 이동형 같은 부류들이 하는 방송 역시 끊기면 안 되니까 저러는 거죠.
    자신의 얄팍함과 비겁함, 비루함을 저런 식으로 합리화 하는 거죠. 한심해요
    수산아 그러면 김어준 총수가 하는 플랫폼 다 안 하겠다는 선언하고, 앞으로 가능성 없는 이동형 부류들 방송이나 출연하겠다는 각오 정도는 해야 니 비판이 사람들에게 그나마 먹혀들지 않겠냐 yo
  • 육일사

    육일사 Lv.1

    02.28 · 49.♡.160.66

    20대 청년이 조선일보를 좆썬이라 부르며 대안언론을 만들던 기치를 알까요?
    아니, 30대 청년이 한 대통령의 죽음 앞에 "남은 우리가 어떻게 해 볼게요"라며 십수년간 검은 넥타이를 풀지 않은 단심을 알까요?

    하물며 항소이유서를 쓰던 눈빛 형형한 대학생의 결기는요?

    우습습니다.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육일사

    02.28 · 49.♡.218.16

    정말 나이 어쩌고 하기 싫은데, 이럴 때보면 뒤통수갈기면서 X도 모르는것들이...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ㅋ
  • 지군

    지군 Lv.1

    02.28 · 119.♡.199.188

    요즘 흔한 정치자영업자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낸거죠. 이들에게 김어준 등은 '시장'을 놓고 싸우는 경쟁 업자일 뿐이구요.
    자기 컨텐츠 없이도 경쟁자(업체) 까대면서 존재감 어필하는 게 상대적으로 쉽긴 하죠. 그래서 국힘 계열이 여태 생존해 온 것이기도 하구요.
    스스로 장사 컨셉을 그렇게 잡았다니 뭐... 무운을 빕니다...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02.28 · 49.♡.218.16

    이동형 미니미들이 다 저 모양이죠. 지들은 뭔가 있는 것처럼 구는데 까보면 X도 없는 기회주의자들이거든요. ㅋ
  • 득과장

    득과장 Lv.1

    02.28 · 218.♡.122.78

    아니 뭐..댁들은 뭐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아.ㅋㅋ
    뭘 성장을 하고 비판을 해요. 곧 잊혀지고 없어질 양반들이.
    다 큰 어른들이 무슨 학생들 동아리같은 마인드로 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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