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커 (14.♡.99.228)
2026년 2월 28일 AM 09:03 · 수정됨(14:47)
1. 총수는 평소에 '(댓글같은거) 신경 안쓴다'고 말하지만, 굉장히 지금 돌아가는 판을 예의주시하고 있네요. 다른 패널들과의 대화에선 그저 '나 십일조 받을거야!' 정도로만 표현하지만, 생사고락을 함께한 주기자, 탁도비와의 이야기에선 그걸 감추지를 못하더라구요.
2. 노통 돌아가시고 양산으로 내려간 문통 집에는 수도시설도 없고, 당연히 화장실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꼼수 양산 콘서트 할때 찾아갔더니 차도 안 내어주시고, 일은 어디서 보냐고 여쭈니 산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고. (처마 30cm 시절)
3. 탁도비가 보니, 진짜 권력의 향배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많더래요. 문통도 이걸 너무 잘 알고 계시고... 문통 임기말 손석희와의 대담에서 '누가 뭐 와서 지켜줍니까?'라고 문통이 말씀하신건 그 영향이라고 합니다.
4. 평산책방 댓글상태는 댓글수가 조회수보다 많아서, 탁도비가 구독해야 댓글 남길 수 있게 바꿨더니 구독하고 욕하고 구독취소하는 현상이 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5. 총수가 그래서 문통 그 양반 건강하시냐고 물으니, 탁도비 왈 "우리보다 좋을걸요? 지금도 매일 아침마다 영축산 등산하실거라..."
6. 고정멤버 코너에 두 사람이 안 오는게 평상시라면 모르겠지만, 이 시국에선 괜히 눈에 띄더군요.
ㄴ 양지열 변호사님은 아프다고 하셔서, 죄송합니다!
7.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주 1회 방송하는 특성상 다뵈가 작금의 빠른 주제전환을 따라잡지 못해 보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겸손NSC 멤버들이 출연하셔서 최근의 대내외 안보상황을 심도깊게 짚어주시는 코너가 맘에 들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겸공에서는 찍먹한 주제 중 총수가 관심있는 사항은 다뵈에서 길게 풀어내지 않을까...
8. 마지막은... 노회찬 의원님 보고 싶어요. 노통 보고 싶다는 말은 노통 집권기에 제가 어려서 그랬나 그렇게 잘 안 나오는데, 의원님은 제가 머리 크고서도 봐왔던 분이라 그런지 유독 그 말을 아낄 수가 없어요.
확장판) 댓글에 겸손라이브투어 이야기가 있어서...
- 겸손라이브투어 인스타 계정: https://www.instagram.com/gyeomson.livetour/
- 겸손라이브투어 예약(수정): https://ticket.yes24.com/ 에서 '겸손'을 검색하세요.
말하는 투 들어보니 '많이 팔리긴 했는데 아직 모자라다'로 들립니다 ㅎㅎ 탁도비 열심히 준비중인데 기회되시면 가주세요.
댓글 (26)
- 올
올긋
02.28 · 218.♡.64.130
노무현,노회찬을 떠올리면,,ㅠㅠㅠㅠㅠ. 아직도 아파요. -
시시커먼사각
→ 올긋
02.28 · 49.♡.218.16
늙어서 그런가 눈물이 늘었습니다. ㅠㅠ - 재
재미
02.28 · 118.♡.94.174
좀 속상한게 한동훈 공연한다고 진보유투버라는 사람들 우르르 가서 봤다고 여기저기 떠벌리더니
겸손투어는 누구하나 얘기하지않네요~
총수는 같이가자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다들 단물만 빼먹네요 ㅠㅠㅠ - 클
클라시커
→ 재미 작성자
02.28 · 14.♡.99.228
주말만 아니면 저라도 가서 보고 싶더라구요. 제법 탁도비도 신나서 준비하는거 같던데 말이죵...
+) 말을 써놓고 보니 이상한데... 주말은 내무부장관님의 허락을 받아야 해서... 불행히 내무부장관님과 성향이 좀 달라서 눈치봐야합니다 ㅋㅋ -
니니니스
02.28 · 182.♡.63.44
개인적으로 노회찬의원님 말씀하신
빼기정치 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
타타조
02.28 · 125.♡.111.166
수도권분들!! 고양에서 만나요~~ -
여여름숲
02.28 · 58.♡.71.151
친구들과 전주 예매해뒀습니다.
숙소를 어디로 갈지 못정했는데 공연장이 숙소많은 한옥마을과는 좀 떨어져있어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사람이 5명이나 되서 아무데나 갈 순 없고.. - 클
클라시커
→ 여름숲 작성자
02.28 · 14.♡.99.228
소리문화전당이죠...? 거긴 예전에도 뭐가 없었지요 ㅋㅋㅋ
한옥마을에서 택시 타심 얼마 안 걸립니다. 친구들이랑 가심 소리문화전당 갔다가 전북대 근처 금암피순대 가서 순댓국 드심 되겠네요. 아님 숙소 한옥마을로 잡으시면 좀 걸어서 남부시장 현대옥 가십쇼. 현대옥이 지점이 많지만, 거기가 찐입니다. -
세세상여행
02.28 · 61.♡.129.130
7번) 요즘처럼 하루하루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항이나 시류를 타지 않는 철학 같은 분야의 해석을 듣는 식으로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스뵈이다의 상징성이 아직은 크기 때문에 한동안은 이대로 가겠죠. - 클
클라시커
→ 세상여행 작성자
02.28 · 14.♡.99.228
100만 모은 채널을 날리기엔...
TBS 나가던 예전엔, 거기선 '중립적인 공장장'이고 다뵈에선 '내맘대로 하는 총수'의 역할로 업무분담을 할 수 있는데
겸공 발진하고 나선 뭐 여기나 저기나 내맘대로 말할거야!!! 가 가능해져 버려서 총수의 리미트가 풀려버렸습니다 ㅋㅋㅋ
그런데서 오는 유탄을 다뵈가 맞는거 같은데, 총수가 채널 운영한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잘 가르마 타겠지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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