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로 가다 당황스런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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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ulbi (125.♡.111.231)
2026년 2월 28일 PM 01:40 · 수정됨(15:25)
조회 1,560 공감 0
점심은 짜장으로 먹자고 동네 중식당 걸어가는데 신호등 점멸 5호전에
할머니 할머니가 막 뛰어오길래 못건너니 뛰지 마세요 했습니다.
할머니가 신호등 앞에 왔을때 빨간불로 바뀌었고 이때 할머니의 말이...
"시끄라~~ 그렇게 헐일이 없어?"
였읍니다.
더 말 섞었다는 하루 기분이 상할듯하여 마침 옆에 신호등이 바뀌었길래
언능 건너와버렸죠.
식당에 앉아 짜장면을 한잎 먹는데 괜히 맛이 없더라구요.
괜한 오지랖에 입맛만 잃어버렸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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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02.28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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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amgulbi
→ 14mm3 작성자
02.28 · 125.♡.111.231
감사합니다^^ -
들들꽃푸른들
02.28 · 175.♡.31.220
헐~~, 위로 드립니다. 어이없네요. 시간 넘치는 분들이 왜! 신호등 파란불만 보면 정신 없어지는지 인류 10대 미스터리 아닐까 싶어요. -
Iiamgulbi
→ 들꽃푸른들 작성자
02.28 · 125.♡.111.231
그러게말입니다... 메달 주는것도 아닌데. -
여여름숲
02.28 · 58.♡.71.151
자신의 잘못을 교정하는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성장하여 노년까지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가부장적인 남성노인이 많은데
미성숙한 인간들 뭐 성별을 가리겠습니까
성숙하신 분이 이해하시고 잊으세요. -
RRider_man
02.28 · 211.♡.97.58
사고 나도 남 탓 할 위인이군요. - 우
우리모두홧팅
02.28 · 182.♡.59.246
사고날 수도 있는 상황을 막아줬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이네요.
시간이 오래되었다고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없고 부패하고 썩는 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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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ptnSilver
→ 우리모두홧팅
02.28 · 211.♡.116.174
관리하면 발효요, 방치하면 부패입니다 -
수수현
02.28 · 211.♡.164.238
고맙다고 해야지~ 창피했나 봅니다. -
까까망꼬망
02.28 · 61.♡.120.114
남들 다 보는데서 새치기 해놓고선 새치기 하지 말라고 하니 누가 새치기 했냐고 되려 큰소리 막치는 사람도 봤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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