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몰래 술 마시던 10대 여학생들 혼낸 업주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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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lioncats (122.♡.172.80)

2024년 5월 10일 PM 07:47 · 수정됨(05. 1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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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몰래 술을 마시는 10대 여학생들을 무릎 꿇리고 인적사항을 요구한 50대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감금 혐의로 기소된 A 씨(51)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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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린나이에 성인인척 술구해와서 술마시고 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지들끼리 술담배하는 가벼운정도에서 어? 이래도 우린 처벌 안받네? 막해도 되겠다 하는 인식이 생겨버리고 그게 행동으로 하나둘 이어지면 지들끼리 술마시는걸 넘어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는건데 업주만 처벌이고 어디서 술구해서 몰래마신 학생들은 처벌도 교육도 없는게 진정 청소년을 위한 판결인가 싶네요



댓글 (11)

  • 아이리어펠

    아이리어펠 Lv.1

    24.05.10 · 210.♡.187.170

    저러니 법을 조ㅈ으로 보죠 ㅋㅋㅋ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24.05.10 · 211.♡.114.192

    참 주옷같은 판결이네요.
  • Java

    Java Lv.1

    24.05.10 · 116.♡.66.77

    이렇게 세상은 조금 더 혼탁해지겠네요.
    미래를 좀먹는 판새는 탄핵해야 합니다.
  • 돼지도살자

    돼지도살자 Lv.1

    24.05.10 · 125.♡.234.215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20여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일이었는데요
  • Kenia

    Kenia Lv.1

    24.05.10 · 175.♡.100.133

    저건 부모들도 문제죠.
  • 달콤한딸기쨈

    달콤한딸기쨈 Lv.1

    24.05.10 · 115.♡.195.188

    학생체벌, 미성년자 폭력은 반대하지만
    저런거는 혼꾸녕 나도록 패서라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매를 들어 혼내지 못하게 한다면 미성년자도 성인과 똑같이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달린

    아달린 Lv.1

    24.05.10 · 118.♡.132.139

    판결문을 봐야 합니다. 벌금형이면 전과 남는건데 초범에 뭐에 참작하면 전과 쉽게 안때립니다. 감금에 뭔가 있을 공산이 높습니다.
  • 고마치아라

    고마치아라 Lv.1

    24.05.10 · 218.♡.81.180

    그래서 술쳐먹은 범죄자 청소년은 훈방인건가요.
  • L

    lioncats Lv.1 → 고마치아라 작성자

    24.05.10 · 122.♡.172.80

  • 알이랑

    알이랑 Lv.1

    24.05.11 · 121.♡.4.89

    무릎을 꿇린 것은 좀 과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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