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260301_한강에 번쩍이는 장소
okdocok

Lv.1 okdocok (180.♡.182.76)

2026년 3월 1일 AM 07:51 · 수정됨(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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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강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달리기라기보다는 걷다 뛰다 구경하러 갔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한강다리를 건너다가 굉장히 번쩍이는 한강 위 건물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여러가지가 많이 생겼네요. 스타벅스, 선착장 등 말이죠. 한번 스타벅스 가봐야겠네요.^^


어제는 아이가 아웃백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고 해서 아웃백에서 거하게 먹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단백질 20g도 못 먹은 것 같아서 부족하였습니다. 솔직히 소고기 구워먹어야 양이 어느정도 충족되는데 아쉽습니다. 거기에다가 툼바파스타, 식전빵, 콜라까지 과당, 밀가루, 오메가6가 범벅이 된 음식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있습니다. ㅜ.ㅜ


그래도 청계천을 1~2시간 걷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에게 좀더 큰 자전거를 사주었습니다. 아이는 신이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왔다갔다하면서 타기시작했고 불안했던 저는 옆에서 달렸습니다. 아이 자전거가 커지다보니 저도 탈수 있어서 몇번 탔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달리기보다 자전거가 편하긴 합니다. ㅎㅎㅎ 운동량을 뽑아내기 위해서 시간당 운동량이 자전거가 워낙 부족하다보니 달리기를 주로 하지만 자전거가 더 재미있습니다. 당근 마켓에서 중고로 하나 사거나 이월자전거 가장 저렴한 거 30만원도 안하는데 하나 살까 싶긴합니다.


요즘은 제미나이와 동맥경화/암/치매의 분자생물학적 체계에서 수면/식사/운동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탐색하고 있는데요. 통계가 아닌 연역적 추론이 저는 더 재미있습니다. 문제는 교과서가 없다는 것인데요. 생각해보니 교과서가 있을리가 없겠죠. 논문은 그래도 워낙 많이 쏟아졌고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제미나이와 함께 뒤적거리다 보면 기존에 생각했던 영향을 두리뭉실하게 좋다 나쁘다라고 말했던 메커니즘을 하부구조에서 설명이 가능합니다. 같은 구조를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그릴 수 있어야합니다.

댓글 (2)

  • 파이프스코티

    파이프스코티 Lv.1

    03.01 · 112.♡.206.138

    수면 정말 중요하죠..
    최근 스트레스로 잠 못 드는 1인 입니다.
  • okdocok

    okdocok Lv.1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03.01 · 211.♡.206.71

    커피 끊기, 자기전 책읽기, 3시간전부터 식사, 블루라이트 차단, 90분전 따뜻한 물 샤워, 21도 정도로 시원하게 자기, 잠에 대한 강박 버리기, 자기전 4444 호흡법, 스트레칭 등이 중요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게 잠좀 안자면 어때라는 마음을 먹는 순간 잠이 잘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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