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교육 가지고 시비거는 작자들이 늘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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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122.♡.199.87)
2026년 3월 1일 PM 04:22 · 수정됨(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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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으로 승부보는 방법까지 가야할 수도 있지요. 프랑스 제3 공화정 때, 교육으로 새로운 세대에 대해 공화주의를 교육하면 미래는 공화정의 편이라고 공화주의자들은 생각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당대 교육장관인 쥘 페리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했었죠.
'페리는 1882년 법률 제정을 통해 자유롭고 의무적인 세속 교육을 확립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다른 반성직자적 조치들과 함께 시행되었는데, 특히 프랑스 와 교황청 간의 1801년 협약 에 따라 인가받지 않은 예수회 및 기타 수도회를 해산 하고 해당 수도회 구성원들이 교육 기관에서 지도하거나 가르치는 것을 금지하는 법령(1880~1881년)이 대표적입니다.'
좀 고민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쥘 페리는 제국주의의 엄청난 옹호자기도 해서... 하, 제가 극혐하긴 합니다만... 일단, 공화주의 교육에 있어서 대부분의 공화주의자들의 생각은 이랬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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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3.01 · 220.♡.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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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설중매 작성자
03.01 · 106.♡.211.184
차별금지법 외에 공교육을 목소리 큰 소수가 뒤흔드는 걸 막는 법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
설설중매
→ FV4030
03.01 · 211.♡.2.238
극공합니다. -
JJava
03.01 · 116.♡.70.94
종교단체가 학교를 만들거나 운영하는 것도 막아야 할것 같습니다. -
FFV4030
→ Java 작성자
03.01 · 122.♡.199.87
원래 좋았던 게 망가지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이를 막는 상황이 온다는 게 참 자업자득스럽게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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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진보당 손솔 의원이 다시 발의하기도 했구요.
이번엔 꼭 법안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국회홈페이지의 차별금지법 입법현황
https://opinion.lawmaking.go.kr/gcom/nsmLmSts/out/2215945/detail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