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은 진중권의 길을 걷기로 했군요.
윤작가

Lv.1 윤작가 (106.♡.192.152)

2026년 3월 1일 PM 06:48 · 수정됨(20:00)

조회 2,120 공감 0

멀리 가네요.


썰물에 떠밀려 갈 때 튜브 위에 올라타 있으면 떠밀려 가는지 잘 모릅니다. 해변에서 멀리 떨어졌다는 걸 느꼈을 땐 이미 늦어서 돌아올 수 없게 돼죠.


제가 그래서 어릴 때 익사할 뻔한 적이 있거든요. 아버지께서 오셔서 당겨주지 않으셨으면 전 40년 전에 죽었을 겁니다.


사안마다, 먹는 욕마다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뚜벅뚜벅 걸어간다고 느끼겠지만 진중권도 김용민도 그렇게 해서 반대편으로 멀리 갔습니다.


멀리 가겠다는데 보내줘야죠.


오창석의 최종 경력은 청년재단 이사장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댓글 (9)

  • 러시안블루

    러시안블루 Lv.1

    03.01 · 140.♡.29.2

    좀 기다려봤는데.. 중권이 같은 놈이었네요. 욕 섞는것도 아까우니 구취로 대답했습니다.
  • 별의숫자만큼

    별의숫자만큼 Lv.1

    03.01 · 133.♡.49.79

    생각보다 더 고집이 센 사람이었더군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3.01 · 221.♡.34.113

    저렇게 자기변명이 심하고 맥을 못잡는데 어떻게 평론을 한다는 것인지....
    글만 길지 읽을게 없네요.
  • 다앙근

    다앙근 Lv.1

    03.01 · 58.♡.168.166

    저도 딱 저정도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 삼불거사

    삼불거사 Lv.1

    03.01 · 175.♡.220.132

    근데 역량이 진석사만도 못해서 ㅋㅋ
  • 운하영웅전설A Lv.1 → 삼불거사

    03.01 · 222.♡.179.249

    동아대... 아무리 학벌로 사람 평가하면 안된다지만 이 사람은 대체 뭐가 잘 났는지 모르겠어요...
  • 삼불거사

    삼불거사 Lv.1 → 운하영웅전설A

    03.01 · 175.♡.220.132

    남천동 볼때도 평론가 역할은 당연히 헬마고, 오창석과 거없은 개그담당 패널이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평론가로 생각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평론가가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 둘이 '평론'을 한다고 생각한적이 없거든요
  • 시나브로00

    시나브로00 Lv.1

    03.01 · 112.♡.39.103

    남들 다 까는 윤석열 깔때는 쉬웠지..
    어려운 당내 문제 앞에선 경험부족.. 철학의 빈약함
    좁은 시야.. 당위성 상실..정무감각 부족..뒷배에 대한 과도한 충성과 맹종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네요
    능력에 비해 너무 높이 올라왔네요 곧 제자리 찾아갈겁니다
  • 용기 Lv.1

    03.01 · 116.♡.184.129

    오창석만 그러는건 아니잖아요. 민주 유투버들 대부분 저거랑 똑같은 수준임. 지난 국회때는 수박들이 당원들 개무시하더니 이번 국회는 국회의원 + 다수 민주유투버들까지도 당원 거수기 취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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