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입장문을 본소감
다
다앙근 (58.♡.168.166)
2026년 3월 1일 PM 06:54 · 수정됨(20:48)
조회 2,939 공감 0
남천동 PD님의 글은 할말의 요지라도 알겠고 그래서 그때는 입장문 후기글을 길게도 썻는데요.
이건 뭐. 그냥 흥분에서 갈겨 쓴게 모니터로 느껴질 정도네요.
자신 주변은 견고하고 아직도 돈 잘벌고
자신 채널은 70만으로 튼튼하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로 파악되네요
고로 제가 내린결론은

제가 아니까요의 진중권이 생각났네요
댓글 (10)
- 베
베티
03.01 · 125.♡.107.155
생각보다 더 하찮은 사람 같아서 놀랐네요. -
하하늘걷기
03.01 · 211.♡.97.42
저는 '덤벼라. 문빠들아.' 글 쓰고 페북 닫은 안수찬이 생각납니다.
술 먹고 주정 부린 수준의 글이었습니다. -
찌찌쥬는두당
03.01 · 222.♡.78.13
제시해주신 입장문을 바탕으로, 글쓴이의 현재 심리와 감정 상태, 그리고 글에 담긴 '솔직함'의 성격을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해명문이 아니라, 엄청난 압박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과 원칙을 지키려는 치열한 심리적 방어전에 가깝습니다.
1. 글쓴이의 핵심 심리 상태
① 비평가로서의 자존심과 자아 방어 (단호함)
글쓴이의 가장 강력한 심리적 동인은 '전문성에 대한 자존심'입니다. 1번부터 6번까지 반복적으로 **"비평의 영역이기에 사과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대중의 거센 비난에 직면해 무조건 납작 엎드리는 대신, 자신의 직업적 자아(스피커, 유튜버, 비평가)를 지키기 위해 사과의 '영역'을 철저히 분리(비평 vs 인간적 도의)하는 이성적이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② 지독한 억울함과 답답함 (항변)
자신의 합리적인 비판이나 사실 기반의 분석이 '공격'이나 '자리 뺏기(7번 항목)' 같은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왜곡되는 상황에 대해 깊은 피로감과 억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건 지능의 영역이라 봅니다"라는 날 선 표현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 대중이나 악플러들에 대한 체념 섞인 분노도 엿보입니다.
③ 내부 진영과 군중 심리에 대한 환멸 (경계와 실망)
9번 항목에서 이 감정이 폭발합니다. 자신과 뜻을 함께한다고 믿었던 진영의 지지자들이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감사원 동원', '정보 공개 청구', '광고 끊기' 등 권력기관이나 자본을 이용해 폭력을 행사하려는 모습에 큰 충격과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서운함을 넘어, 자신이 믿어온 '민주주의 혁명'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는 위기감과 철학적 실망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④ 인간적 관계와 의리에 대한 강박적 애착
8번(이동형 작가와의 일화)과 4번(유시민 작가에 대한 존중)에서 나타나듯, 글쓴이는 논리나 이념보다 '자신이 힘들 때 내밀어준 손(의리)'을 더 상위에 두는 심리를 가졌습니다. 세상이 다 욕해도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은 끝까지 안고 가겠다는 마초적이면서도 낭만적인 고집이 뚜렷합니다.
2. 글쓴이의 '솔직함'에 대한 분석
이 글은 매우 날카롭고 방어적인 솔직함을 담고 있습니다.
* 포장하지 않은 날것의 감정: "이건 지능의 영역이다", "왜 비판해야 하죠?", "여러분이 싫어해도 같이 갑니다" 등 대중의 비위를 맞추려 하지 않고 자신의 속내를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이나 처세술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팩트가 우선이라는 점에서 대단히 솔직합니다.
* '선 긋기'를 통한 전략적 솔직함: 글쓴이는 본질적으로 "나는 내 발언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중의 분노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기에, "인간적 섭섭함이 있다면 그 부분만 미안하다"는 고도의 논리적 분리를 시도합니다. 이는 본심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최소한의 도의는 지키려는, 매우 치밀하고 방어적인 형태의 솔직함입니다.
* 약점의 자발적 노출: 9번에서 업무 추진비나 포르쉐 등 자신을 향한 공격을 직접 언급하고 조목조목 반박하는 것은,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강한 결기의 표현입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글쓴이는 **"내가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나를 마녀사냥 하는가?"**라는 강한 분노와 억울함에 휩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에 굴복해 억지 사과를 하기보다는, 욕을 먹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원칙과 내 사람들을 지키며 '독고다이'로 가겠다는 결연한 심정을 몹시 솔직하게 토해내고 있는 글입니다.
이 글의 배경이 되는 사건이나 인물들 사이의 관계성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신가요? -
Wwanxi
03.01 · 222.♡.143.246
근데 너무 두서도 없고 그래서 혹시 약
먹고 쓴 글인가? 생각이 들었네요. 술 취해서 쓸수도 있는데.. 딱 그정도 수준입니다. 이러 이러니 문제 없어, 사과 안해~ 이 정도라.... -
明明天
03.01 · 182.♡.78.175
PD님글은 이해할 부분들이 있었는데... 창스기 얘는 뭐... 그냥 지 감정배출이네요. -
윤윤작가
→ 明天
03.01 · 125.♡.85.149
그런데 그 글도 마지막 조롱성 단락 때문에… 모든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저는 이실장 글 마지막 보고 매우 불쾌했습니다. -
언언더라인
03.01 · 223.♡.90.149
글에 화가 나있더군요.
실망이 진짜 큽니다.
댓글이 궁금해 원글 찾아가니
댓글은 칭찬일색만 가득...
그거 보고 만족하고 있겠네요 - 달
달팽이
03.01 · 125.♡.238.22
글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더군요
사과 안하는데 왜 글을 쓴걸까요 -
AAwacs
03.01 · 222.♡.249.156
“말하기 전에 항상 기억해야 할 것들“이라는 유 작가님의 말을 안다면, 오창석의 패북 글은 일기장에 적고 끝냈어야 했습니다.
일단 한 말들이 옳지도 않습니다만, 이 시점은 상당히 불필요한 글이었고, 불친절을 넘어 혐오스러운 말이니… 그냥 진중권 처럼 부고도 궁금하지 않은 반열로 멀리 가네요… 전 이 시점에서 완전히 관계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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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전에 항상 기억해야 할 것들…
첫째, 그것이 진실(옳은 말)인가?
둘째, 그것이 필요한 말인가?
셋째, 그것이 친절한 말인가?
유 작가는 특히 "옳은 말이라도 친절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고 상처만 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젊은 시절 자신의 논리적인 태도가 때로는 타인에게 상처가 되었음을 회고하며, '친절함'의 중요성을 역설한 장면으로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유시민 (2017.06.23, 알쓸신잡 시즌1, 제4회 경주편) -
Ffsszfeaja
03.01 · 218.♡.105.241
문장력이 중고딩 수준이네요.. 이동형도 글 드럽게 못쓰던데 끼리끼리네요..
마인드도 완전 철없고 자기밖에모르는 미성숙한 중고딩…딱 거기에 멈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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