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씨 (121.♡.204.235)
2026년 3월 1일 PM 07:34 · 수정됨(03. 02. 01:54)
내용을 다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인내심을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2번 항목부터 창을 내려버렸습니다.
제가 오창석에게 바랬던 건
"표현이 과했다"
"좋은 분위기를 망치는 것 같아 실수를 했다."
"잘못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 정작 오창석이 쓴 글은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는데?"군요.
청년재단 감투 쓴 정도로 저정도면 진짜 권한 있는 자리에 갔을때
어떤 행동을 할지 상상이 되질 않네요.
더욱 황당한 건 저런 글을 쓰면서 어떤 반응을 기대했냐는겁니다.
인터넷 여론 싸움이야 , 한두번 해본 일도 아닐테고 저런다고
상대방이 미안해할꺼라 생각하지 않을텐데 그냥 방구석 벽치기 수준밖에 되지 않잖아요.
차라리 방구석에서 그랬으면 자기 손만 아프고 말았겠지만..
유명한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 어느새 자기도 그정도 식견이 생겼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이동형 사단이라서 이동형을 버리지 못할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누가 너 보고 이동형을 버리라고 했나요. 너가 한 말에 책임을 지라는거지.
아아 잘못한 거 없다고요? 네네 잘 알겠습니다.
최소한 당대표 지지율 나온 거 보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었을 수도 있겠구나"란
메타인지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 큰 착각이었네요.
한동안 이곳저곳 유튜브를 쏘다니면서 진중권 mk2 행세를 할 걸 생각하면 속이 쓰리지만
다시 관심 줄 일은 없을겁니다. 이 판에서 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댓글 (19)
-
UUrsaMinor
03.01 · 61.♡.35.230
선거에 왜 떨어졌는지 이제 학실히 알겠더라구요 -
시시커먼사각
03.01 · 49.♡.218.16
선전포고씩이나요..? ㅋ
그냥 어디서 짖는소리 요란하네 정도였죠 -
막막가씨
→ 시커먼사각 작성자
03.01 · 121.♡.204.235
영향력을 생각하면 짓는소리이긴 하죠 ㅋㅋ
내용의 느낌이 그렇더라구요. -
TTruman73
03.01 · 210.♡.108.21
저도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지는데요? 한번 해보자는 거지요. 아직 맘 좋은 구독자분들이 많으니까요. -
Vvulcan
03.01 · 125.♡.141.208
멍멍 정도로 들었습니다 선전포고는... 지가 뭐라고 ㅎㅎㅎㅎ -
흑흑미
03.01 · 125.♡.8.249
스타일이 진지할때는 고집 있어보이던데요. - 운
운하영웅전설A
03.01 · 222.♡.179.249
이게 또 웃긴게 70만 유튜버라는 지위가 있어요?
이 놈이 백만 유튜버 되면 아주 그냥 길길이 날뛰겠어요. -
하하늘걷기
03.01 · 211.♡.97.42
정청래 지지율 71%는 딴지 사람들이 응답을 잘해서라고 하는 게 잇싸의 인식입니다.
전형적인 확증편향에 빠진 똥파리들입니다. -
KKenia
03.01 · 175.♡.100.133
그쪽 패거리들 습성 나온거죠. 기본이 안되있는 것들 입니다. -
VVeritasian
03.01 · 211.♡.77.241
딱 보니 술 한잔 거하게 걸치고 열 받아서 생각나는 대로 적은 같네요.
글 내용이 분노가 그라데이션 하는 거 같아서 참 기분이 좋더군요......ㅋㅋ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