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 이발시켜드렸습니다.
즐거운하루

Lv.1 즐거운하루 (58.♡.71.147)

2026년 3월 1일 PM 07:40 · 수정됨(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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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셔서 근처에 모셔와있습니다.

목욕탕에 모시고가기도 이젠 거동이 원활치 않으셔서 그냥 집에서 이발해 드렸네요.


머리에 힘이 없으셔서 바라깡으로 잘 깍기지도 않네요 ㅜㅜ

숱이 거의 없으시니 그냥 귀쪽 정리하고, 뒷머리쪽 정리하면 끝이네요 ㅜㅜ


어머니 아버지 건강들이 않좋으시니 남들 다 겪는 그시간이 다가오는데 걱정이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아자!!

댓글 (17)

  • 언더라인

    언더라인 Lv.1

    03.01 · 223.♡.90.149

    남의 일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부모님들 이전과 달리 나이 들어 가는거 보면
    많은 생각에 들고는 합니다.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 언더라인 작성자

    03.01 · 58.♡.71.147

    어느 나이가 넘어가시니 급격하게 노화되시는것 같아요. 이젠 식사량이며, 기억력이며 ㅜㅜ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03.01 · 49.♡.218.16

    올려주신 글 보고 울컥했습니다. 아버님과 행복하시길 빕니다.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03.01 · 58.♡.71.147

    어머니니 아버지 다 아프시니 어찌해야할지 막막한데, 다들 겪으시는거니 저도 어찌 되겠죠 아자!!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즐거운하루

    03.01 · 49.♡.218.16

    버틸 때는 힘들었는데, 다 지나고 보니 좀더 잘했어야 한다는 후회만 남더군요. ㅠ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03.01 · 58.♡.71.147

    그렇겠죠?
    전 맨날 싸웠는데 (고집도 세지시고 남에 말은 안들으시고) 생각해보면 저도 고집을 피운게 많더라고요 ㅜㅜ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즐거운하루

    03.01 · 49.♡.218.16

    힘내세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3.01 · 221.♡.34.113

    효자시네요.
    그냥 사진 보니 뭉클하네요.
    부모님 건강하시길...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3.01 · 58.♡.71.147

    넵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03.01 · 211.♡.98.26

    눈물나요ㅠㅠ
    아빠 보고싶어요 .
    즐거운하루님과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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