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청년의 입장문은 원효대사 해골물 같은 거네요. ㅎㅎ
냉
냉동실발굴단 (61.♡.57.28)
2026년 3월 1일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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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외출했다가 이제야 간신히 돌아와서 글을 봤네요.
제가 볼 때는..
힘든 갈증의 시기인 한 밤중(내란과 여러 암흑기)에 해골물(계파질 정치업자)인줄 모르고 시원하게 마셨고 해갈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아침 해가 떠 올랐고, 해골 바가지에 담긴 썪은 빗물인줄 줄 알게 된 지금은 이 이상 마시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동트기 직전 새벽에 물맛이 이상함을 깨달은 제가 구독취소를 한 것은 잘 한 것 같네요.
그냥 맛있게 썪은(발효한) 와인 한 잔 걸치며 끄적거려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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