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더기 (220.♡.22.110)
2026년 3월 1일 PM 09:04 · 수정됨(22:44)
예상한대로 이란은 혼란은 있지만 신정 정권이 끄떡없이 잘만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 아까 알자지라를 통해 나온 소식에 따르면 이미 죽은 최고지도자의 직무대행을 선임해서 발표했으며, 빠른 시일내에 간접선거를 통해 다음 종신직 최고지도자를 선출할겁니다.
제가 이전글에 적었듯이 이란 국내에는 신정정권의 반대편에서 대중을 결집할만한 인물이 아예 없습니다.
비밀경찰이 다 잡아다 죽였거든요..
미국이 아예 모든 신정 지도부를 공습하거나 암살해버린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현실성이 아예 없는 소리고....
이미 호르무즈 해협에서 불타는 유조선이 외신에 등장했고, 공식적으로 걸프만 일대에서 석유 선적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이제 이 제한전쟁은 하염없이 질질 늘어질텐데, 제압할 능력은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어떻게 출구전략을 세울지 퍽이나 기대는 안되는군요....
댓글 (18)
-
시시코
03.01 · 104.♡.68.24
미국과 이스라엘이 출구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나요? -
건건더기
→ 시코 작성자
03.01 · 220.♡.22.110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할 수 있는 것은 공습 주고받는 것 뿐이거든요.
이란 정권이 조기 붕괴되지 않는다면 그냥 지난번 10일 전쟁때처럼 공습교환하면서 긴장감만 고조되는겁니다.
현재 상황은 이미 이란 정권의 붕괴 같은건 날 샜고요... -
제제리아스
→ 건더기
03.01 · 210.♡.125.64
그렇지만 놔둔다고 정권 붕괴가 되는건 더더욱 아니란게 증명된 상황 아닙니까
국민을 다 죽여도 잘했다고 할 놈들이니 -
시시코
→ 건더기
03.01 · 104.♡.68.24
공습을 주고 받는게 맞나요? 미국 이스라엘은 사상자가 안나오는데 그냥 지금처럼 공격하는게 큰 어려움은 아닌거 같은데요.
제가 이스라엘이였으면 지도부가 더이상 안나타날때까지 계속 죽이겠습니다. -
여여름숲
→ 시코
03.01 · 58.♡.71.151
이번에 사살된 현 지도부는 국민을 압살한 죄과가 있으니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공습으로 제거할 명분이 있었습니다만 새로 나오는 지도부를 무작정 죽일 수는 없는 일이지요.
앞으로 좀 지켜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
시시코
→ 여름숲
03.01 · 140.♡.29.3
이미 말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무작정 죽이는 것도 말이 된다고 봅니다. -
폭폭풍의눈
→ 시코
03.01 · 114.♡.200.108
미국이 무작정 이란의 지도자를 죽여야 한다고요? 이 전쟁이 이란의 민주주의나 독재자로부터의 훼방 같은 숭고한 전쟁이던가요? 그냥 앱스타인 리스트, 관세 무효 등 정치적 이슈로부터 눈돌리는 전쟁일뿐이고, 죽어나는건 민간인들 아니더간요 -
건건더기
→ 시코 작성자
03.01 · 220.♡.22.110
죄송한데 탈아비브에도 기타 중동지역에도 이란의 드론이나 탄도미사일 공격 피해가 계속 누적되고 있습니다.
사상자 발표만 보도통제하는겁니다.
지난번 10일 전쟁때나 하마스와 전쟁때나 이스라엘은 계속 그래왔어요. -
시시코
→ 건더기
03.01 · 140.♡.29.3
이스라엘은 원래 이란이 지원하는 제3세력으로 부터 미사일공격를 받고 있었으니
이란전쟁이 끝난다고 미사일이 안날아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뿌리를 뽑는게 낫죠 -
시시코
03.01 · 104.♡.68.24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