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남친 (119.♡.156.206)
2026년 3월 2일 AM 01:53 · 수정됨(09:46)
실망했다.
구취했다.
다신 보지 말자.
다 좋습니다. 좋아요.
오창석이가 자초 한 일 맞죠.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다만, 오창석이 언급 했던 대로
무슨 포르쉐 기름을 법카로 넣었니
감사 해야하니 뭐 그런 건 너무 간거죠.
(물론 이건 이간질 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살살 긁으려고 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그래도 동지의 언어까지는 버리지 맙시다.
한때 동지였고
김민석은 어쩔 수 없어도
또다시 윤석열이 나왔을 때 같이 싸워야 할
먼 아군으로써 동지의 언어까지 내팽겨치진 맙시다.
키워주려던 내새끼가 삐딱선 씨게 타서
흥분한 마음 저도 똑같습니다만
그래도 선은 넘지 말아야 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권력을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언젠가 또 고난을 함께 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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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3.02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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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3.02 · 178.♡.142.161
글쎄요.. 자기에게 정략적으로 도움될것같다고 당대표 대놓고 때리고 이게 사과할 깜이냐고 공언하는거보면 이게 과연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질문에 물음표가 떠오르네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본인이 잡은 줄을 밀고싶으면 자기 사람을 칭찬을 할 일이지 음모론까지 주워먹으며 왜 남을 깎아내리는지 모르겠어요. - 운
운하영웅전설A
03.02 · 222.♡.179.249
동지여야 동지로 대우하죠. 지가 이미 동지 아니고 상대를 완전 개 쓰레기로 만들었는데 왜 보듬어줘야 하는데요??
그런 태도가 그들이 지속적으로 민주당 내부에서 수박으로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의 하나라는 걸 아셔야 해요. -
시시슬리아
03.02 · 220.♡.25.200
함께?? 하는 것 같지 않던데요.
쟤네들에 2찍이 올라타서(어디서 리박스쿨까지 붙어가지고)김어준 유시민 조국 문재인 신나게 같이 때리고 있습니다. 같이 싸울 사람 맞을까요? -
하하늘걷기
03.02 · 211.♡.97.42
고난을 과연 함께 할까요?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까지도 동지의 언어로 대해야 한다면 그 기준이 너무 관대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는 당대표를 비겁하다고 해도 되고 우리가 비겁하다고 하면 안 되는 걸까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재단의 이사장이 못 미더우면 감사를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수 있지 않을까요?
왜 본인의 자업자득을 우리가 이해해줘야 합니까? -
IIntothewoods
03.02 · 72.♡.231.160
인성이 글렀어요
밴댕이에다 간장종지에 뭘 바라요
나이 사십줄에 저러면
저건 지만 몰라요
살다 살다 저런 xx은 첨이네요 -
이이수환
03.02 · 222.♡.183.117
오창석이 뭔데요? 그자가 뭐라도 됩니까? -
깝깝쓔
03.02 · 1.♡.40.110
동지가 그렇게 쉬운 단어였으면 이언주도 동지죠. 실제로 민주당이였다가 나가서 그 난리를 하고 돌아와선 모르쇠인데 이분도 받아 주시는건가요? -
댈댈러스베이징
03.02 · 49.♡.25.192
비대면남친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동지의 언어를 먼저 버린건 오창석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계파질, 친목질, 보은질, 친명팔이 하라고
지금의 거대당을 만들어준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지선 보선 공천권 영향력 뽕이 차올라도 이 정권이 어떻게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그 초심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오창석은 페북글에서 모두를 능멸했어요. 그래서 이제 빚 없습니다.
자업자득 상황이고요, 입잘터는 기술로 돈벌이는 충분히 할거니 걱정 안합니다만 뭐에 씌었는지 감이 많이 떨어졌거나 우리가 동지라 여겨서 눈에 콩꺼풀이 씌었는지 그의 진짜 본성을 보고 느끼지 못했나 싶기도 해요.
오창석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최근 며칠이 마음이 평안합니다. -
미미스테리알파
03.02 · 175.♡.35.77
글쎄요...모두를 품어주기엔 품어준 이들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박들 품어주고... 저쪽당 있다 우리쪽으로 넘어왔다 품어주고...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부에서 바로 등 뒤에서 동지들에게 칼을 꽂고 있습니다.
즉 품어주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이젠 우리도 착한 사람 컴플렉스 벗어나야 합니다.
특히 오씨는 첫번째 잘못 이후 많은이들이 오래 기다려줬습니다.
그런데 그 답변이 이번 페북글입니다.
그는 스스로 동지이기를 포기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다시 돌아올 생각도 없고 돌아올 가능성도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우리들과 같은 편인척, 우리들의 중심이라 주장하며,
우리들과 저짝과의 언저리/경계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존재가 될 것 같아요.
당연히 법카 내역 조사도 해야 하고요.
그것은 당연히 음해 목적이 아닌 감사 차원이어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