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118.♡.25.202)
2026년 3월 2일 AM 02:53 · 수정됨(13:52)
특정 아이디를 거론하면서 그걸 마치 전체로 매도했다는 겁니다.
일개 게시판에서도 어떤 게시물을 올리면 어떤 사람들은 정당한 논쟁을 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모욕 주기, 인신 공격 등 논의가 아닌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죠.
그게 가장 심한 곳이 일베나 펨코 등 이구요.
딴지에서도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 게시물과 댓글들은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게시판의 전체적인 여론은 아니잖아요.
대부분의 글들은 오창석의 논평이 잘못되었음을 근거를 가지고 따지고 듭니다.
그럼 그 글들에만 제대로 된 반응을 하고, 저런 쓰레기글은 묻어두면 그만입니다. 그게 평론가의 소양이죠. 모두에게 칭찬받는 직업은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오창석씨는 그 일부의 잘못된 글을 예시로 들어 모든 게시물들을 쓰레기로 매도했습니다.
그렇게 매도하면서 자신의 도덕적 정당성을 주장했죠.
그게 그 게시판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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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02 · 21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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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수환
03.02 · 222.♡.183.117
그냥 이준석 스타일입니다. -
설설중매
03.02 · 220.♡.235.240
허수아비 때리기의 전형이죠.
국짐애들이 평소 잘하는 거구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창석씨는 미러 신드롬에 걸린 것 같아요 ㅎㅎ (Mirror-self Misidentification)
저는 창석씨가 하루 빨리 잃어버린 자아를 되찾기를 바래요. -
JJava
03.02 · 116.♡.70.94
아이디를 거론했다는 것 이전에,
어떤 게시판에서의 글을 언급할 만큼 찌질했다는것 자체가 문제죠.
그 내용들은 정말 쓸모 없는 내용인거거든요.
황당해도 있을수 있는 사족이 아니라, 있으면 안되는거죠. -
IIntothewoods
03.02 · 72.♡.230.125
그냥 간장종지에요
더 말 할것도 없이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고
지향점이 같았을 뿐 입니다
그 사람 속내는 알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된겁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글킨 아이에겐 우쭈쭈만 해주시고
불혹아가를 달래는건 어렵습니다 - 푸
푸른미르
03.02 · 14.♡.186.98
그 정도 그릇 밖에 안되다는 얘기겠죠
자칭 평론가라는 사람이 거대 담론을 다뤄야지 개개인과 상대로 논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죠 -
치치미추리
03.02 · 183.♡.48.31
자칭 70만 대 유튜버가 개별 아이디랑 말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진짜 없어보이더군요. 오늘 부로 모든 기대를 접습니다. -
유유비현덕
03.02 · 116.♡.103.4
더쿠 눈팅하니까 옹호글만 있던데...아마도 옹호하는 여론이 있다고 생각해서 믿고가는게 아닐까 싶은데...안타깝네요ㅋ 저번 대표선거에서 보듯이 그렇게 큰 세력은 아니던데... -
또또자닷컴
03.02 · 182.♡.170.137
어쩐지 같은 석자 돌림이더니... 뉴준석 이군요. -
나나듀
03.02 · 121.♡.91.132
본인이 작성한 보고서를 청와대에서 무시했다는 정도로 문재인대통령도 싫어하는 눈치던데요.
성향이 그런가보다 싶습니다. 뭐 하나만 어긋나면 전체를 배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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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웠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