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39.♡.73.82)
2026년 3월 2일 AM 10:53 · 수정됨(12:57)
KTV 는 전원장 이은우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관련 방송 제작 및 자막 삭제 지시 의혹으로 수사 이후 직권남용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후 사직서를 제출하고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현재 직무대행체제입니다.
하지만 KTV 도 여전히 내용 편집과 삭제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네요....이러한 행태가 답습되는 것들이 드러나는 게 참 보기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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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22일 기사
“채널역할에 충실했던 것”…‘계엄 비판자막 삭제’ 이은우 전 KTV 원장
재판서 혐의 부인
https://www.mk.co.kr/news/society/11940476
앞서 이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계엄이 불법·위헌이다’라는 정치인들의 발언을 다룬 방송 자막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전 원장은 방송편집팀장 추모씨에게 “정치인 발언, 정당, 국회, 사법부 관련 뉴스는 KTV 방송 기조와 다르니까 다 빼라. 대통령 얘기, 포고령 같은 것만 팩트 위주로 넣어라”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랜서 자막 전문 요원 지모씨가 지시를 거부하면서 자막이 계속 송출되자, 이 전 원장은 방송보도부 부장 박모씨에게 같은 취지로 전화해 자막을 삭제하도록 지시했고, 결국 일부 자막이 삭제됐다.이날 변호인은 스크롤 자막 삭제는 편성 책임자로서 이 전 원장의 정당한 권한 행사였다고 주장했다.
이 전 원장 측 변호인은 “KTV는 기본적으로 정부 정책 홍보채널”이라며 “채널 지위나 기능·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던 것이지 균형성이나 객관성을 해치려고 했던 의사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KTV가 공무원으로 이뤄진 조직으로, 자체 취재망을 기반으로 비판·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여타 언론사와 다르다는 점도 강조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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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dol
03.02 · 220.♡.239.126
- 영
영양제
→ samdol 작성자
03.02 · 39.♡.73.82
공무원 조직이라는 리스크도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 C
concept
03.02 · 223.♡.91.72
홍보해야할 정부정책과 내란을 구분못하나 보죠. -
토토마토
03.02 · 121.♡.56.183
내란동조죄로 처벌해야죠.
불법 지시를 해서 실행 시킬수 있으니까 계속 하는 겁니다.
불법 행위의 대가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실패 했을때 대가 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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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아무리 다시 봐도 너무나 의도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