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lcan (125.♡.141.208)
2026년 3월 2일 AM 11:20 · 수정됨(15:39)
교복에 관한 것이었네요
[토끼풀] 대통령 한마디에 교복 폐지 논의...학생 목소리는 어디로? |
안녕하세요. 토끼풀 편집장 문성호입니다. 요즘 교복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죠. 이재명 대통령이 '등골 브레이커'라고 지적한 것을 계기로 교육부가 정복 폐지 방안을 내놓고, 공정위는 교복 업체 담합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정작 교복을 입는 학생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교육부 장관 주재 간담회에서 학생 참가자는 딱 한 명이었습니다. 그마저도 학생 언론의 편집장인 저였습니다. 그래서 토끼풀이 직접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복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응답 결과는 후속 기사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https://forms.gle/VMhebqUPf9p4... 설문 참여하기 주변 중·고등학생에게도 많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 내용이었는데요
잠깐 꼰대적인 생각을 했다가 학생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싶더군요.
그러면서 저 친구들 참 떡잎부터 다르다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ㅎ 일단 제 딸한테도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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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3.02 · 49.♡.218.16
토끼풀 친구들은 응원할 수 밖에 없군요. ㅎ -
Vvulcan
→ 시커먼사각 작성자
03.02 · 125.♡.141.208
앞으로 더 깊은 생각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거죠. -
남남극백곰
03.02 · 223.♡.51.73
학생때 교복이란게 부자건 가난하건 겉으로 티나지 않는 효과가 있다고 듣긴 했었슴미다 -
Vvulcan
→ 남극백곰 작성자
03.02 · 125.♡.141.208
그렇네요. 다 같은 옷이면 뭐 입고 나갈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옷도 많이 필요 없으니까요.
문제는 가격이 ...
뭐든 적정 선을 유지하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 한
한줄두줄
03.02 · 221.♡.73.147
토끼풀 보물같은 친구들입니다. ^^ -
Vvulcan
→ 한줄두줄 작성자
03.02 · 125.♡.141.208
좋은 쪽으로 잘 컷으면 좋겠어요. -
따따땃해
03.02 · 221.♡.111.40
학생 언론인으로서 이런 자세는 기본적으로 좋다고 보고요. 다만 대통령의 이야기는 교복 폐지가 아니라 정장 교복을 좀 더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 교복으로 바꾸자는 얘기였던 것 같고 그게 학생들 마음을 반영한 이야기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토끼풀 편집장은 일단 그 부분을 취재해 보면 되겠죠. 그리고 교복 업체 담합 문제는 학생들 의견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정부에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문제고요. 솔직히 학생 언론인이 직접 교복 업체 담합 문제를 취재하기 어렵다면 (힘들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서 학생들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았다고 말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무조건 어느 문제에서 우리 청소년들 목소리는 어디 갔냐고 할 게 아니라 그 문제에서 과연 청소년들은 목소리를 어디까지 낼 수 있는지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Vvulcan
→ 따땃해 작성자
03.02 · 125.♡.141.208
맞는 말씀입니다.
뭐.. 저 친구들도 이런 일들을 통해서 시야를 넓히고 교정해 나가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리서치가 방향성이 좀 빗나갔더라도 말이죠.
고딩때 대딩때 무지성으로 살았던 제겐 기특해 보였고요. ㅎ
윗 대댓에 단것처럼 이런 친구들이 좋은 쪽으로 잘 자랐으면 합니다. -
디디카페인중독
→ vulcan
03.02 · 211.♡.95.196
그러게요..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는 도그마에 매몰되지 않고 잘 성장해 주기를 바랍니다. -
Vvulcan
→ 디카페인중독 작성자
03.02 · 125.♡.141.208
잘만 크면 좋은 언론이 될수있겠죠. 지금의 언론은... 유아낫언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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