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즐거움
클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3월 2일 PM 08:59 · 수정됨(03. 04. 20:00)
조회 434 공감 0

<혼자만의 시간, 302, 10+230주>
오늘은 10+230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집사는 집에서 혼자 무언가를 하다가 문득 김호시가 생각나 김호시 이름을 부를 때가 있어요.
"김호시~ 김호시~~"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김호시를 찾아 나섭니다. 가끔 김호시가 베란다에 달린 커튼 안에 숨는(?) 예가 있는데 대장님과 저는 이런 상황을 "김호시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가 봐."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 모습을 못 본 척 계속 김호시 이름을 부르며 커튼 속에 있는 김호시를 지나치는 거죠. 마치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눈을 가리고 자기가 안 보이면 다른 사람들도 자기를 못 볼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 )

<혼자만의 시간(?), 302, 10+324주>
10+324주 차 폴더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찾았어요. 이번에는 흔적을 좀 많이 남겼네요. 집사는 김호시가 어디 있는지 다 알지만, 어디 있는지 모르는 척하면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자주는 아니고 정말 가끔 저럴 때가 있더라고요.

웬만하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김호시를 배려하지만, 집사도 가끔 장난을 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김호시~ 어딨지? 얌냠 먹자. 일로 와~"
🐯: "뭐 간식 준다고? (허겁지겁 불쑥!)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입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 )
댓글 (2)
-
할할랴
03.02 · 122.♡.93.206
-
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3.04 · 117.♡.226.185
최강의 야옹이 소환마법이죠. 간식!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솜방망이, 취향저격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