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3월 2일 PM 10:06 · 수정됨(03. 03. 08:45)
지난 금요일 밤,
시간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
'와 이제 3일이나 더 쉴 수 있다고? 정말??'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다시 지난 달 수치가 안맞진 않을지 걱정에 걱정을 하며 마우스 클릭을 해야하고,
갑자기 급한 메일이 오진 않을지 노심초사 하며 일주일을 보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근무할 날짜가 하루 줄어서 4일이라는 것....
부디 별일 없는 한 주이기를 바래봅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낮이 되어, 이불 속에 숨어있는 대봉이 ㅎㅎㅎㅎ
이불을 살짝 들춰봅니다.

이불에 폭 둘러쌓인 대봉이 ㅎㅎ
매우 포근해보입니다.

그 속에서 그루밍도 하고.. 아주 여유가 넘칩니다. 😍

저녁이 되어 약도 먹고,
츄르와 십전대봉탕도 듬뿍 먹읍니다.

그리고는 먼저 침대에 누워 집사들을 기다리는 대봉이 ㅎㅎㅎ
대봉이 : 집사, 어둠이 내려왔으니 빨리 오라옹...🐯😎
그렇게 대봉이와 카샤카샤를 갖고 놀아봅니다.

실실 기어가다가 갑자기 확~! 움직이며 대봉이 관심 끌기

열심히 흔들고 있으니,
대봉이의 귀도 따라서 흔들흔들 합니다. 😅😍

직접 눈 앞에서 알짱거리다가,
시야에서 사라져서 간접적으로 움직임이 보일 때,
대봉이를 비롯한 꼬앵이들은 환장을 합니다.

카샤카샤에 환장하는(?) 대봉이 ㅋㅋㅋ

앞발이고 뒷발이고..
각성상태에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발톱들로 인해,
집사들의 이부자리는 오늘도 성할 날이 없읍니다.

이번에는 베개 뒤쪽에서 카샤카샤가 등장합니다. ㅎㅎㅎ

아주 카샤카샤 사냥에 정신 다 팔린 대봉이 ㅎㅎ

근데 그거 아시나요..?
이렇게 대봉이가 신나게 놀고난 뒤 카샤카샤의 향을 맡아보면....
ㅇ..아..아닙니다. 심의 준수를 위해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읍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집사와 함께 카샤카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볼일도 시원하게 봅니다.

이번에도 역시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3일간의 연휴가 끝났댜옹..! 모두 다음 주 한 주간 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되시기를 바란댜옹..! (우리 집사는 험한꼴만 안당하면 다행이겠댜옹..😜)

대봉 나잇❤️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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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3.02 · 125.♡.203.162
쪼르봉~ 발톱 좀 자르자~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03.03 · 210.♡.17.147
최근에 침대에서 떡실신 했을 때 몇개 자르긴 했는데.. 뒷발도 한 번 체크 해야겠습니다. 😁 (대봉아 미안!) -
할할랴
03.02 · 122.♡.93.206
장난감에 심취한 대봉이, 너무나 귀여운 거죠 ㅎㅎ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03.03 · 210.♡.17.147
침대에서 좀 자주 놀아줘야 하는데, 체력 다 빠진 집사가 침대에 오면 눕기 바쁘네요.. 😂😂 -
114mm3
03.02 · 121.♡.45.191
{emo:damoang-lala-006.webp:150} -
노노래쟁이s
→ 14mm3 작성자
03.03 · 210.♡.17.147
{emo:damoang-lala-006.webp:150} 좋은일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당 😍 -
수수현
03.02 · 211.♡.164.238
궁금한게 있는데 십전대봉탕은 고양이용 한약인가요?ㅎ 대봉이 넘 귀엽네요~^^ -
노노래쟁이s
→ 수현 작성자
03.03 · 210.♡.17.147
ㅋㅋㅋ 고양이들이 평소에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아이들이 많아서, 통계적으로 나이를 먹으면 신장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대봉이가 음수량이 좀 필요한 아이라서,
물 많이 마시라고 츄르에 물과 유산균 등을 타서 오랜 시간 정성들여 달여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십전대봉탕'이라고 합니다. 😁😁 -
수수현
→ 노래쟁이s
03.03 · 211.♡.164.238
아~ 그렇군요. 집사의 정성 가득이네요 ㅎ 대봉이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래요^^ -
노노래쟁이s
→ 수현 작성자
03.03 · 61.♡.105.177
감사합니다. ㅎㅎㅎ 대봉이가 건강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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