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61.♡.73.102)
2026년 3월 3일 AM 09:39 · 수정됨(10:11)
레바논 알 마야딘 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총리는 TV 성명을 통해 군이 헤즈볼라의 군사 활동 금지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x.com/Faytuks/status/2028429234767601805
이미 무장해제 계획은 있다던데...
헤즈볼라 반발과 내전의 위험때문에 쉽게 실행하지는 못하고 있죠.
예전에 봤을 땐 지지율이 꽤 높다고 보았는데..
요즘은 어떤가..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흠터레스팅하게도 저기도 30%가 문제군요..
1. 종파별 지지율 격차 (2025~2026년 추세)
최근 설문조사 자료(Gallup 및 Arab Barometer 등)에 따르면, 헤즈볼라에 대한 신뢰도는 종파에 따라 극명하게 나뉩니다.
시아파(Shia): 약 85% 수준으로 여전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란과의 관계 및 전쟁 피로감으로 인해 "헤즈볼라의 개입이 부정적"이라고 답하는 비율이 약 22%에 달하는 등 내부 균열의 조짐도 보입니다.
수니파(Sunni): 9% 이하
기독교(Christian): 6% 이하
드루즈(Druze): 9% 이하
결론: 레바논 전체 인구 대비 헤즈볼라에 대한 신뢰도는 약 30% 내외로 추산되며, 이는 지지 기반이 사실상 시아파 공동체에 국한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2. 2026년 3월 현재의 급격한 여론 변화
최근(2026년 3월 2일) 헤즈볼라가 이란의 지도자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을 감행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우리 전쟁이 아니다"라는 분노: 베이루트를 포함한 주요 도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란을 위해 레바논 전체를 불태우려 하느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정전 이후 간신히 회복 중이던 경제가 다시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전쟁 피로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무장 해제 찬성 여론 증가: 최근 조사에서 레바논 성인의 약 **79%~86%**가 "국가 정규군만이 유일한 무장 세력이어야 한다"고 답하며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 정치적 영향력의 약화
이러한 여론을 바탕으로 레바논 정부는 과거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식 금지령: 2026년 3월 2일, 레바논 내각은 헤즈볼라의 모든 군사 및 보안 활동을 불법화하고 무기 반납을 요구하는 전례 없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동맹 세력의 이탈: 헤즈볼라의 오랜 시아파 우방인 '아말 운동(Amal Movement)'의 장관들조차 이번 정부의 군사 활동 금지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등, 정치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헤즈볼라는 여전히 시아파 공동체 내에서는 강력한 '수호자' 대접을 받지만, 국가 전체적으로는 **"레바논의 주권을 침해하고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무장 단체"**라는 인식이 압도적으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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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3.03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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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3.03 · 61.♡.73.102
총든 애들한테 이제 법적으로 너네 불법이야.. 한다고.. 아? 그렇구나 하고 총 반납하는것도 웃길거 같지만...
헤즈볼라 마저도 레바논 내에서는 마치 정상 정당인듯 활동하니... 레바논의 미래가 쉽게 안그려집니다. -
남남극백곰
03.03 · 223.♡.51.167
레바논은 해즈볼라때문에 이스라엘한테 맞을까 불안하죠 -
DDINKIssTyle
→ 남극백곰 작성자
03.03 · 61.♡.73.102
이미 맨날 맞는데는 정부에서도 손 놓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대피령 내렸다고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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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를 해체 할만한 힘이 있을지....
그래도 확전 안되는 방향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