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오늘 입학하는데 신입생 인원수가 너무 적네요.
범
범픽 (117.♡.12.226)
2026년 3월 3일 AM 09:49 · 수정됨(10:58)
조회 1,353 공감 0
충격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적어서 강당이 휑할 지경이네요. ㅜㅜ
큰일입니다 정말...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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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퀄리티
03.03 · 210.♡.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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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3.03 · 115.♡.228.136
진짜. 출산율 높이려면.. 수조원 쏟아부을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줘야 합니다.
출퇴근 시간을 10 to 4 까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없는데 뭔 애를 낳고 키우고 케어합니까.....
여튼 축하드립니다. ^^ -
숀숀화이트팤
03.03 · 125.♡.111.106
학군지라서 항상 8개반 아이들로 북적북적하던 곳인데..
5개반으로 줄어든데다 한반에 30명이 안되요 ㅎ
큰일입니다 정말.. -
하하드리셋
03.03 · 223.♡.85.57
저희 초2되는 딸이 다니는 학교는 작년 초1을 8반--> 10반 증설했고
올해 초1 되는 애들 보니 11반으로 더 늘었네요 ㅎㅎㅎㅎ
저희 지역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 ㅎㅎㅎ -
케케이건
→ 하드리셋
03.03 · 61.♡.148.130
아이들만 볼게 아니라 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을 유인할 만한 이유가 그 지역에 있는거 아닐까요?
하드리셋님은 왜 그 지역에서 살고 계세요? -
하하드리셋
→ 케이건
03.03 · 223.♡.85.57
아~ 저는 그 유명한????? 대장동에 사는데요.... ㅎㅎㅎ
여기가 동네가 딱 가둔거 같이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ㅎ
학교도 초등+중등 합쳐진 학교가 딱 한개 있고 유치원은 공립 1개 있습니다. 물론 아파트에도 시립 어린이집도 있고
시립 돌봄 센터도 잘 되어 있습니다 ^^
동네 한 가운데 학교와 유치원있고 주변이 주거지역으로 동네가 이게 답니다....지금 도서관(학교 옆) 올 7월 완공 예정이고 그 옆에 복합 체육단지 건설중입니다.
유흥시설이 없어서 딸아이 키우기 안전?할 거 같아서 이 동네로 유치원 마지막 해(24년)에 이사왔습니다..
다만 교통시설이 좀 부족? (버스타야 미금역, 판교역 나감)하지만 그래도 서울 가는 버스 3종류나 있고 인천공항도 가고 ㅎㅎㅎ
점차 나아질거 같긴 합니다
애들이 많아진건 신축 동네라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들 들어오네요....
또 작년에 임대 아파트 입주 시작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애들이 많아진거 같기도 합니다... ^^ -
케케이건
→ 하드리셋
03.03 · 61.♡.148.130
그렇죠.. 신축 동네, 신도시에 서울 외각의 서울보다는 저렴하지만 일하기 위해 이동하기는 어렵지 않은 주택가 많은 동네..
딱 애들 키울만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몰릴만한 조건 같네요.
그런 곳만 애들이 많죠. 그런 곳만..
다른데는 뭐 서울 한가운데에서도 폐교하는데가 나오는 시대가 됐죠 -
느느린표범
→ 하드리셋
03.03 · 58.♡.31.194
그 아이들이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유치원이 없어지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하면 초등학교가 없어지는 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신규 유입이 없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몇 년 내로 그 아파트에서 대부분이 이사를 나가고, 신혼부부가 들어오지 않으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요. 좋고 나쁘고가 없이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
놀놀던오리
03.03 · 140.♡.29.3
지역마다 다른가 봅니다.
어린이집이지만 저희동네는 1년 넘게 대기하다가 순번 받고 이번에 들어갔네요. -
효효도르는효도를
03.03 · 211.♡.66.45
경기도 신도시라 그런지 생각보다 애덜이 많아서 반대로 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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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게 보여요.. 길거리에서 아이 보면 '신기할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