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211.♡.68.159)
2024년 5월 10일 PM 09:56 · 수정됨(05. 12. 11:13)
이번 주도 왜 이렇게 길었을까요,
드디어 주말입니다.
슘봉이와 종일 붙어있을 수 있는,
주말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열심히 동네 시찰 중인 슈미 ♡

그런 슈미도,
식욕촉진제를 먹으면 수다쟁이가 됩니다.

밥상 위에 밥이 없자,
난리가 난 슈미

슈미 : 집사 밥 내놔라옹..!! 뷔페 차려놓다가 이게 뭐냐옹..!!

밥상을 차려놓지 않은데 대한 슈미의 화는 쉬이 가라앉지 않읍니다.

슈미 : 이거 봐라옹, 내가 이렇게 뭐라하는데도 사진만 찍고 이땨옹..!!

슈미 : 삼촌 고모 이모들의 원성이 자자하다냥!! 집사 곧 후회할꺼댜옹..!!
'''


물론 찍고나서 원없이 호텔 뷔페식 차려드렸읍니다. ^^

처음으로 세탁기 위에 올라선 슈미
저러고는 드럼 안에도 들어갈까말까 잠시 고민했다고 합니다.

저벅저벅슘..

그가 다가오고 있읍니다.

저 맹수가 무슨 짓을 할지.. 벌써부터 무섭읍니다.
하지만..!!!

그 맹수가 올라오는데 왜 이렇게 귀여운지...
집사는 목숨을 쉬이 내어주었다고 합니다.. 캬햐.... 🤣🤣🤣🤣
딱 올라서야할 높이만큼만 요령있게 올라서는 고양이들의 감각이란... 참으로 대단합니다.

문 앞 경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슈미

슈미가 경계를 하고 있읍니다.

작은소리도 쉬이 넘어가지 않는 슈미는,
천생 집사 보디가드임이 틀림없읍니다. 😍😍😍

슈미 : ...............

슈미 : 집사 이상한 소리 한댜옹... 불쌍한 집사 목숨이 위태로워보여서 좀 봐주고 있는 중이다냥....

저의 허접함은 둘째치고,
아무튼 슈미는 든든한 보디가드입니다.
자꾸 병원간다 병원간다 광고를 하는 듯 해서 말씀을 안드릴까 했지만,
이왕 슈미의 일상 깊이 들어온 삼촌 고모 이모들께 말씀을 드리자면, (아니 보고를 드리자면,)
슈미는 지난 주 병원 다녀온 뒤 몇몇 수치를 추적 관찰할 필요가 있어 내일 다시 병원을 갑니다.
내일은 혈액검사만 하고, 수치 변화에 따른 필요한 처치만 최대한 빨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제껏 다닌 병원 중에 가장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있고, 즉각 대응이 빨리 되고, 의사선생님 뿐만아니라 병원 직원분들 모두가 성심성의껏 응대를 해주시는 병원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내일도 슈미와 함께 아침 일찍 병원에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슈미 : 삼쵼 고모 이모들~! 어쩌다보니 오늘은 슈미스페셜이었따옹..😍 대봉이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시라옹..! 이번 주말은 일요일엔 비가 온다고 하니, 토요일에 최대한 일찍 일어나셔서 날씨만끽하시기 바란댜옹 😍😍 아, 그리고 우리 집사도 수세미랑 흰감자탕 샀따옹!!
슘봉 나잇 ♡
댓글 (37)
- L
lioncats
24.05.10 · 122.♡.172.80
별 이상 없길 건강하길 바랍니다 -
노노래쟁이s
→ lioncats 작성자
24.05.10 · 211.♡.68.159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c6dUefNk_29efdde7a7e57fe55f619cae55f25869c6e2c67b.jpg]
슈미 : lioncats 삼쵸온.. 사자같은 고양이 나 슈미에게 너무나 어울리는 닉넴이 삼쵼 닉넴이댜옹❤️🦁 말씀 넘나 감사하댜옹..❤️ -
할할랴
24.05.10 · 115.♡.157.90
조금만 더 건강하세요, 예쁜 슈미~ {emo:onion-101.gif:40}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4.05.10 · 211.♡.68.159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abFID7OB_bfe94160f5a9020c2c62fdf524dcf0d5e0b93fbb.jpg]
슈미 : 할랴 삼쵸온~ 내일 건강 확인 받고 온댜옹-! 🦁😍❤️ -
시시커먼사각
24.05.10 · 49.♡.218.16
슈미, 집사님 모두 힘내라옹 (대봉이도 힘내고...)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5.10 · 211.♡.68.159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a0xKnN39_5d5447c6cb5c88b38eb3d138620312f3ad5c07bb.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왜 나는 괄호 안이냐옹..!! 봉대장은 실망해땨옹..!! 🐯🐯🐯 (그러면서 내 다리는 왜 ㅠㅠ) -
설설중매
24.05.10 · 211.♡.2.238
슈미는 씩씩하게 병원 잘다녀오라
쫄봉이가 어디 숨어있나 한참 찾았네요 ㅋ{emo:damoang-emo-004.gif:50}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4.05.10 · 211.♡.68.159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5Uvn34hk_0accaceaa2a7ce52abf3f69aa95a51e705e239a1.jpg]
대봉이 : 설중매 삼쵼.. 나 닌자대봉이 쉬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댜옹.. 🐯🐯😎😎 -
곽곽공
24.05.10 · 146.♡.205.172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5/comment_2454113708_LZGumCqt_07f11f933ed4684e924bb66f74719ca17a75684c.jpg]
건강이 최고 입니다!!! -
노노래쟁이s
→ 곽공 작성자
24.05.10 · 211.♡.68.159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fhWK8ytV_7b0c8d359804a50993b1acc246ec11bbd32a146a.jpg] 왜 무언가를 잃고나서야 소중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지.. 어쩔 수 없는 중생인가 싶습니다. 우리 호두와 호빵이는 언제까지고 탈 없이 건강히 지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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