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3월 3일 PM 01:28 · 수정됨(16:58)
이동형의 비평에 대한 반론..
민주당의 당원들의 여론조사에서
'정청래 당 대표가 잘 하고 있다'는 의견으로
70%가 넘는 높은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이동형은 이렇게 비평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vkWC-y6O9P8?si=syw5uiSGPipkHc4V
... 이거 진짜 아무 것도 아닌 거거든요 ...
: 여론조사는 아무 것도 아닌 게 아닙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의 동향을 확인하며 참조하는 거죠.
정청래 당 대표의 지지율이 상당히 낮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이거 진짜 아무 것도 아닌 거거든요' 라고 비평을 했을까요?
'거 봐라,
우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당원들도 다 같은 생각이다' 라고 하셨겠죠.
낮은 지지율이라는 여론 조사의 결과에 들이밀며
자신이 '정확하게 비평'을 하고 있었다고 자화자찬을 하셨겠죠.
원하는 여론조사의 결과가 아니니 '아무 것도 아니에요'?
... 정청래 당 대표는
커뮤니티하고 유튜브 열심히 한다.
이렇게 하는 정치인 거의 없다.
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층은 '당 대표는 잘한다'고 해요
그렇잖아? ...
: 여러 정치인들이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정치인'들만 그럴까요?
이동형과 같은 '비평가'들도 여러 매체에 출연을 하고 있죠.
이동형의 논리대로 라면,
이동형도 아주 높은 비율로 '잘 한다'고 평가를 받고 있어야 합니다.
구독자 수도 쭉쭉 늘고, 여러 매체 및 유튜브에서 긍정적인 리액션들이 나와야 하죠.
그런데 어떤가요?
이동형TV의 구독자 수도 빠지고,
이동형과 유사한 발언을 하시는 분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구독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출연'하고,
'정말 열심히 발언'을 하는 데.. 이상하지 않나요?
민주당 지지층이 '정청래 당 대표'를 '잘 한다'고 평가하는 것은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열심히 해서'가 아닙니다.
'무엇을, 어떻게, 왜'
이걸 보고 있으니, 그렇게 높은 지지율이 나오는 겁니다.
이동형TV를 비롯해, 그와 유사한 분들의 구독자 수가 빠지는 이유?
'무엇을, 어떻게, 왜'를 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 이걸 가지고 막 분석을 하는 거야.
'정청래 못 한다'고 그러더니
얼마나 잘 하느냐!
그런 바보 같은 분석이 어디 있어? ...
: '정청래 못 한다' 고 발언을 한 것은 이동형TV를 비롯해 여러분들 아니었나요?
여러분들은 '정청래 당 대표가 못 한다'고 평가한 29% 중 일부였고,
우리는 '정청래 당 대표가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한 71% 중 일부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못 한다'고 평가했고,
우리들은 '잘 한다'고 평가했는데,
여론 조사 결과를 보니 '잘 한다가' 71%가 나왔길래
'봐라, 얼마나 잘 하느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느냐' 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이게 왜 '바보 같은 분석'인가요?
뭐가 '바보 같은 분석'인가요?
'정청래 당 대표가 못 한다'라고 하신 여러분들의 주장에 대해
민주당의 당원들은 동의하지 않았던 비율이 71%라는 의미인데,
이게 무슨 '바보 같은 분석'이라는 건가요?
... 왜 그러면
민주당 지지층한테
'김민석은 잘 합니까? 못 합니까?' 물어봐요.
잘 한다고 70% 잘 한다고 하겠지, 당연히. ...
: 이건 무의미한 추정이죠.
정말 '김민석 총리가 잘 한다'고 여론조사 결과가 70%가 나올까요?
'잘 한다고 하겠지?'
정말요?
'당연히?'
정말요?
이런 추정이 정말 '바보 같은 분석'입니다.
데이터와 근거가 없습니다.
정청래 당 대표가 70% 지지율을 받았으니,
김민석 총리도 70% 지지율을 받을 것이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을 묻는 게 아니라,
'정치인' 개인에 대한 '지지율'을 묻는 것인데
저렇게 동일하게 나올 수 있다고 짐작하시는 건가요?
... 그러면 이거 봐라
김민석 이렇게 잘하는 데, 김민세라고 이리 욕해? ...
: 이건 무의미한 추정을 가정으로 놓고, 이어 붙이는 무의미한 비평입니다.
김민석 총리에 대해 '잘 하느냐?' 라고 여론조사를 실시한 적도 없고,
확인되지도 않은 지지율을 기반에 깔고, 그러니 '욕하지 마라'?
무의미한 추정과
무의미한 비평과
무의미한 방어.
... 그니까 이거 하나마나한 얘기다.
하나마나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에요, 이게. ...
: '하나마나한 얘기다. 하나마나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다.'
누가 싸움을 걸었나요?
누가 '정청래 당 대표가 잘 못 한다' 고 비판과 비난을 했었나요?
누가 동지의 언어가 아니라, 동지를 해하는 언어를 썼었나요?
'여론조사 결과도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추정과 비평과 방어'를 그렇게 늘어놓으면서,
무슨 허황된 꿈을 꾸고 계시는 건가요?
// 이동형이는 어떻게든 정청래를 끌어 내리려고 안달이네요
https://damoang.net/free/5882686
끝.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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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3.03 · 115.♡.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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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 잘자요zZ
03.03 · 211.♡.196.18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3/4171861.jpg] -
하하늘걷기
03.03 · 211.♡.97.42
한마디로 정신 승리입니다.
따먹지 못하는 포도를 본 여우가 포도가 시다고 하는 겁니다.
동네 꼬마 아이도 유치해서 하지 않을 억지를 부립니까?
인간이 망가져도 저 정도까지 망가지면 추한 겁니다.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는 쓰레기입니다. -
하하늘걷기
→ 하늘걷기
03.03 · 211.♡.97.42
일개 네티즌도 여론 조사를 비판할 때는 응답률이나 과표집 시간대 질문 내용들을 근거로 비판합니다.
그런데 저 자는 그거 별거 아니야라는 말로 퉁칩니다.
위에 말한 근거조차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끌어내리고 싶어서 저러는 겁니다.
그런 짓은 극우 유튜버들이 진짜 여론이라며 스티커 붙일 때나 하는 겁니다.
그나마 걔들은 밖에 나가서 스티커라도 붙이는 퍼포먼스라도 하죠.
저건 정말 게으르고 멍청한 데다가 의지도 없네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
준준석펨코그만봐라
03.03 · 140.♡.29.4
비평이 나이브하더군요 ㅋㅋ 비평가라면 당대표 지지율 추이는 언급좀 하던가 했어야 합니다. 진짜 아무나 비평가 흉내내도 되는 세상입니다. -
히히트다히트
03.03 · 58.♡.88.213
객관적인 통계를 외면하고 답을 정해놓고 하는 비평이 비평일 수 있는가.
그에 대한 답은 아래 인물을 통해 잘 알 수 있죠. 우린 이미 이 게임을 해봤거든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3/aea0282.jpg] -
ㅡㅡIUㅡ
03.03 · 223.♡.78.23
하나마나 한 소리를 누가 시작했죠? 얼척이 -
케케이건
03.03 · 61.♡.148.130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거... 물론 지지자들도 가끔 그럽니다. 저거 여론조사에 허수가 있다. 라고 의심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샤이 보수 얘기가 그래서 나오죠..
결과적으로 선거 결과보면 그런 경우들이 정말 있긴 해요.
그렇지만 당신처럼 결론은 지 꼴리는대로 정해놓고 그 결론에 맞지 않으니 이건 잘못된 결과다. 커뮤니티하고 유튜브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그렇다.....
여론조사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여론조사가 아니라 인터넷 어딘가에서 인기투표라도 했답니까?
오히려 인터넷 여론과 여론조사가 맞지 않는 결과가 훨씬 많을텐데요?? 인터넷 여론은 적극 지지층들의 의견이 훨씬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여론이 본인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면.. 왜? 라는 의심을 하고 잘 살펴보고 상황 파악할 생각을 하세요
그냥 내 생각과 다르다고 지 꼴리는대로 해석하지 말고. -
Jjoydivison
03.03 · 118.♡.4.30
자기가 한 말이 틀릴 가능성이 없다. 이런 아집에 빠져있는거죠. 저러면 진씨 처럼 내가 아니까요 류가 되는거죠.
그리고 평론도 무한 순환 논리에 빠져요.
a는 b에요. 근거는 내가 a는 b라고 내가 말했으니까요. 이런 식이죠. -
시시커먼사각
03.03 · 49.♡.218.16
개가 짖을 때마다 일일이 상대할 필요가 없기에 저는 일개 유튜버의 헛소리에 따로 평하지 않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매번 말할 때마다 지 맘대로 잣대를 바꿔버리니
어이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