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 조갑제 옹을 봤습니다
클
클라시커 (211.♡.181.207)
2026년 3월 3일 PM 02:33 · 수정됨(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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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조선일보 사옥 근처긴 합니다만,
방금 지팡이 짚고 정정하게 걸어가시는 조갑제 옹을 마주쳤습니다.
양복 차려입으시고 얼굴이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시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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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CxBBD
03.03 · 211.♡.178.107
조갑제 같은 인사에게 '옹'을 붙이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냥 조갑제죠... - 클
클라시커
→ ABCxBBD 작성자
03.03 · 175.♡.138.13
ㅎㅎㅎ 안그래도 고민한 사안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베
베이수맨
→ ABCxBBD
03.03 · 218.♡.151.235
같은 의견 입니다. - 클
클라시커
→ 베이수맨 작성자
03.03 · 211.♡.181.207
제딴에는 공개된 장소라, 나이 지긋한 양반의 이름만 부르기 뭣해서 ‘옹’이라는 호칭을 붙였으나… 아주 악수였군요 ㅎㅎ (존경의 의미를 담는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이이슬이
03.03 · 118.♡.13.216
조갑제가 옹 이란 칭호를 받는군요... -
JJava
03.03 · 116.♡.70.94
조갑제가 '옹'을 받고 극존대를 받을 인물인지 모르겠습니다. - 클
클라시커
→ Java 작성자
03.03 · 175.♡.138.13
ABC님 말씀대로 그냥 이름만 부를걸 그랬군요. 관례상 남자 노인에게 붙이는 호칭 정도라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존경의 의미가 있어야 붙이는게 맞네요 ㅎㅎ
무식의 소치를 드러내기 위해 본문은 유지하겠습니다.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흰
흰돌
03.03 · 112.♡.220.148
전에 신문로에서 인도와 차도를 막은 허리 높이의 난간을 뛰어 넘어 도로를 횡단하는 모습도 본 적이 있습니다. 가볍게 난간을 뛰어넘어 정체해 있는 차량들 사이를 헤집고 길을 건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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