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에 '금거북선' 선물…'3377' 항공점퍼도
다
다앙근 (106.♡.214.34)
2026년 3월 3일 PM 05:44 · 수정됨(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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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금 거북선' 모형을 선물한다.
해당 모형은 주물과 수작업으로 제작한 거북선 모형을 순금으로 도금한 작품으로, 이날 국빈 만찬 때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세계 최강 수준인 대한민국 조선업의 역사와 기술력을 상징하는 거북선을 통해 양국의 방산 협력 강화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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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77주년이라는 뜻이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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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3.03 · 223.♡.81.54
항공점퍼에는 무슨 의미를 담았을까요? FA-50 추매? -
55호라
→ finalsky
03.03 · 223.♡.95.186
Kf21 gogo 아닐까요? - 달
달려라쑈바
03.03 · 106.♡.200.247
인도네시아가 이 점퍼를 싫어합니다 -
ZZshCenturion
03.03 · 211.♡.239.164
남의 나라 대통령 뭐라 건 아니긴 합니다만요...
마르코스 주니어가 현 대통령이라니...
우리도 503 보유국이니...
쩝... 아이러니 하네요....
이렇게 보면 대통령이라는 직업은 정말 초고난이도 직업입니다... ㅋ~ -
문문지기
03.03 · 218.♡.238.132
필리핀의 역사에서 흔히 '경제적 전성기'로 회자되는 시기는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초반입니다. 당시 필리핀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잘 사는 나라로 불릴 만큼 역동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1. 필리핀의 전성기: 1950년대 ~ 1960년대 초반
이 시기 필리핀은 6.25 전쟁 이후 한국에 구호 물자를 보내고 장충체육관 건립을 도울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경제 수준: 아시아의 신흥 공업국으로 주목받았으며, 교육 수준이 높고 영어가 통용되는 장점 덕분에 외국 자본이 활발히 유입되었습니다. 사회적 위상: 마닐라는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며 아시아의 금융 및 문화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2. 당시의 주요 대통령
이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인물은 라몬 막사이사이 대통령입니다.
라몬 막사이사이 (Ramon Magsaysay, 재임 1953~1957): '서민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청렴한 정치와 강력한 부패 척결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습니다. 농지 개혁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필리핀 경제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비행기 사고로 갑작스럽게 서거하지 않았다면 필리핀의 운명이 바뀌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카를로스 가르시아 (Carlos P. Garcia, 재임 1957~1961): 막사이사이의 뒤를 이어 '필리핀 우선 정책(Filipino First Policy)'을 펼치며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경제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3. 오해와 진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시대
많은 분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1965~1986) 집권 초기(60년대 후반)를 전성기로 기억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집권 초반에는 인프라 건설과 녹색 혁명으로 성과를 냈으나, 이후 장기 집권과 독재, 측근 자본주의(Crony Capitalism)로 인해 경제가 급격히 무너지며 '아시아의 병자'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
Dducktalesss
03.03 · 210.♡.124.195
전투기와 함선을 사줬으면 좋겠어를 고급지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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