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바람 (121.♡.91.44)
2026년 3월 3일 PM 09:17 · 수정됨(23:35)
조카 선물이나 해 줬지 직접 사 본 적은 없었는데요.
며칠 전에 쇼핑몰 레고 매장에 들어갔는데 이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온라인이 좀 더 싸기에 또 보고 살까 말까 했어요.
오늘 검색해 보니 조금 더 할인하기에 사 버렸어요.
어릴 때 레고는 아니라도 블럭은 엄청 많이 가지고 놀아서 그런지 딱히 레고가 엄청 끌리지 않는데, 이건 딱 보자마자 끌리더라구요. ^^
오래 전에 픽사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보았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램프 디자인이기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박은 아닌 것 같고, 최저가인지도 모르겠지만 알구게에 링크해 뒀으니 혹시 필요하신 분은 보세요. ^^
79,820원이 오늘까지 할인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것 구매하기 전에 저녁 먹고 돌아다니는 길에 레고가 보여서 들렀는데 할인을 많이 하기에 귀여운 매화 화병을 하나 샀어요.
왠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해리포터 팬이 아니라서 사진 않았지만, 책상이나 테이블에 만들어 두면 귀여울 것 같은 미니어춰도 눈길이 가더군요.
전 작고 귀여운 게 맘에 드네요.
작은데 가격은 상당하더군요.
100원 모자란 28만 원이었습니다. ^^;

어릴 때는 블럭을 정말 산처럼 쌓아놓고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지극히 한정된 양으로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 게 참 재미있었어요.
이런 레고 제품들이야 정해진 디자인으로 좀 과하게 비싼 것 아닌가 싶긴 한데요.
블럭이 주는 상상력과 실현하는 재미가 참 좋죠.
이만, 어른이의 레고 쇼핑기였습니다.
크크.
*^^*..
댓글 (2)
-
LLuicid
03.03 · 14.♡.96.231
-
달달과바람
→ Luicid 작성자
03.03 · 121.♡.91.44
와우, 멋지네요. ~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런거도 해보십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