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September (112.♡.231.177)
2026년 3월 3일 PM 10:23 · 수정됨(03. 04. 05:33)
아까 침착맨 삼전 관련 쇼츠 올리며 놀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침착맨 인방 보다가
실수로 투자 현황 (토스 앱)이 방송상 화면에 공개 되는걸 봤는데
제 기준 꽤 큰 금액의 투자자산과 자산을 보고
살짝 현타가 왔네요...
하고 싶은거 하고 게임하고 시청자들한테 헛소리나 떠드는데
저 정도라고...? 심지어 그 헛소리에 맞장구 치면서
읽어주길 기대하고 보낸 천원 만원 도네도 생각나면서 ㅋㅋㅋ
저는 오늘 몇십만원 잃은거에 속이 쓰린데
어떤 이는 내가 가진 여윳돈 거의 대부분을 오늘 잃어도
그저 누군가와 농담따먹기 할 수 있는 수준의 손해고
심지어 그 농담따먹기가 또다른 수익원이 된다는 현실을 생각하니
한 지구에 살아도 마치 서로 다른 우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ㄷㄷㄷ
그리고 오늘 다모앙에 올라오는 여러 인증 글들을 보니
아 여기도 나와 다른 우주에서 살고 있는 분들이 많구나 싶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너무 부러운 인생들이고 상대적인 박탈감인지
자괴감인지 모를 감정에 빠지는 밤 입니다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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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3.03 · 61.♡.1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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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그네
03.03 · 106.♡.198.23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3/3d1c10d.webp] -
GGoSan
→ 나그네
03.03 · 211.♡.36.156
명언이네여
그래서 축구를 안봄 ㅋ -
Mmoho
03.03 · 211.♡.20.143
이전에 그래도 잘 나가던 웹툰 작가였고, 지금은 인기 있는 유튜버인데 자산이야 많을 수 있죠.
요즘 외국에는 온리팬스인가 뭔가 하는 여성분이 일년에 수십억 벌던데요(한국도 bj 들 수입 보면...)
그런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죠. 그냥 그런 세계가 있는 거죠.
물론 저는 어느 방송이건 도네를 하는 것 자체를 이해(?) 못 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팬들이 연예인에게 '조공' 하는 것도 사실 이해가... 아니 왜??? 그렇게 잘 버는 사람에게???)
어떤 심정인지 이해는 가는데요. 스스로 자괴감 느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국장 주식 -90%도 몇 개나 있습니다...ㅎㅎㅎ;;;;; 이런 저를 보고 위안 삼으세요... - O
OPEN
03.03 · 220.♡.33.155
탑 작가가 본업을 넘길 정도인걸요.....
오히려 얼마나 낮게 보셨길래.. 라는 생각이 듭니다 ㄷㄷ -
221stSeptember
→ OPEN 작성자
03.03 · 112.♡.231.177
당연히 사옥도 있는 방송인이니 많이 버는 방송인이라는걸 알긴 알았는데 그냥 아는 것과 실제로 구체적인 숫자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네요ㅎㅎ -
112시40분
03.04 · 61.♡.127.162
얼마 단위였길래 현타까지 궁금하네요 몇십억이었나요? -
알알랭드특급
03.04 · 90.♡.70.43
제 인생 드라마인 황금의 제국 명대사 입니다.
사인 하나로 수 조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수백억의 돈을 날리고도 아버지한테 꾸지람 한 번 들으면 끝나는 곳
태주야, 같이 가자. 황금의 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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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멋지고 잘사고 다 별거 아닙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