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신문 보는 승객 진짜 올만에 보네요
솔
솔고래 (223.♡.74.200)
2026년 3월 4일 AM 08:51 · 수정됨(09:17)
조회 824 공감 0
최소 13년간 못 봤는데
그리고 가방에 쏙 넣으셨습니다 ㅎㅎ
나이는 느낌상 50대중-60세 사이 같으신데
디지털 디톡스 삼아 지하철에 앉아 보시는 것일까요
너무 오랜만이라 별일 아님에도 슬쩍 보았습니댜
댓글 (10)
- 1
19금
03.04 · 112.♡.2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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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19금 작성자
03.04 · 223.♡.74.73
기차의 진동과 소음을 넘는 무언가 수준이였나 보네요 -
BBadman
03.04 · 118.♡.210.238
그러고보니 종이신문 자체를 못본지 꽤나 오래된듯 합니다.
분명 전에는 편의점에서 스포츠신문 같은건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턴가 매대자체가 아예 없어졌더라구요. -
솔솔고래
→ Badman 작성자
03.04 · 223.♡.74.73
그러게요 분명 어딘가에선 아직 보이는 거 같은데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한 수준이네요 -
아아기고양이
03.04 · 223.♡.48.13
좋은 신문이 있으면 좀 보고 싶네요.
쓰레기 분리수거하러 가면 신문이 나와있긴 하더라구요. 노인분들 세대가 좀 돼서요. -
솔솔고래
→ 아기고양이 작성자
03.04 · 223.♡.74.73
아... 부모님댁에 조선이 아직도 있는데
그분들도 유툽을 더보는데 왜 유지하나 싶습니다
그러다가도 저번에 하시는 말론 누군가의 생계일건데 오래 구독해서 끊기 어렵다고 하시기도(신문사 말고) -
KKlaus
03.04 · 125.♡.179.17
한때는 역 입구에서 메트로 나눠주는거 꼭꼭 받아 타고 했는데...
진짜 시대가 많이 바뀌긴 했네요 -
솔솔고래
→ Klaus 작성자
03.04 · 223.♡.74.73
아까 그분은 메트도 아니시라 더 오랜만이였습니다 신문 펼치는 소리가 촤악 - 새
새벽그림
03.04 · 117.♡.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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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새벽그림 작성자
03.04 · 223.♡.74.73
지하철에서요? 혹시 아까 그분이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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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문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꽤 거슬리더군요.
귀마개를 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