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 안녕스누피 (112.♡.18.232)

2024년 5월 10일 PM 11:12 · 수정됨(23:59)

조회 2,717 공감 0

댓글 (7)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24.05.10 · 211.♡.185.236

    다시 원래 던지던 그대로 던지라고 해도 새로 습관이 잡혀서 그것도 쉽지 않겠죠 ㅡㅡ;
    이글스 팬이지만 참 깝깝합니다
  • L

    loveMom Lv.1

    24.05.10 · 211.♡.194.229

    최강야구서 봤던 그 김서현 맞죠?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4.05.10 · 136.♡.34.101

    사이드암 강속구투수 제구잡는다고 구속을 줄이는 선택을 아직까지 하고있는 프런트가 문제. 처음부터 마무리로 키울요량으로 강점을 더 키웠으면 어땠을까한
  • 일리어스

    일리어스 Lv.1

    24.05.10 · 61.♡.174.66

    139는 시범경기때 찍힌 구속이라 하고
    지금은 그래도 140중후반은 던진다 합니다. 150은 못넘구요.
    근데 제구 못 잡은건 사실이라는..
  • 행복한사람이야

    행복한사람이야 Lv.1

    24.05.10 · 114.♡.197.19

    LG 임지섭 사례가 있는데
    신인의 투구폼을 함부로 손대다니

    150을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
    투구폼 손댄 후 140을 겨우 던지는
    그런 투수로 바뀜
  • 서비33

    서비33 Lv.1

    24.05.10 · 211.♡.188.155

    아직도 제구잡는다고 구속 포기시키는 코치진들이 있군요 최소한 코치로써의 트렌드나 능력도 없군요
  • 동시영화

    동시영화 Lv.1

    24.05.10 · 124.♡.238.30

    이렇게까지 망가진데는 분명 코치진 탓이 있겠지만,
    '제구를 잡기 위해 구속을 내리라'는 지시는 없었던 걸로 알려졌고,
    팔각도는 아마 시절부터 쓰리쿼터부터 사이드암까지 경기 내에서도 왔다갔다하며 던져 왔는데, 프로에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메카닉으로 고정해야 하는 것은 메이저든 크보든 정설로 통합니다. (물론 자유자재로 팔각도를 오가는 아마추어 케이스가 없는 것은 아니나, 계속 이걸 유지하면서 성장한 사례는 거의 없고, 경험이 쌓인 후 투구 밸런스에 자신 있는 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팔각도를 약간 변경하는 것이 간단해 보여도, 얼리 코킹에서 투구 손 위치가 몇 센치미터만 바뀌어도 밸런스가 흔들리는 것이 투수입니다.

    구속이 느려지기 전에,
    커맨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게 더 먼저 였고, 더 심각했던게 직구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던지지 못한 경기도 몇 번 있었습니다.
    이 정도로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건, 1)투구 메카닉 문제 2)(아직 크게 터지진 않은) 부상 3)멘탈 문제 때문이라고 하는데
    마지막 1군 경기에선 1과 3 모두 겪고 있는 걸로 보였습니다.(부상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긴 합니다)

    코치진이 제대로 케어하지 못한 건 정확히는,
    투구 메카닉이 망가지고 있는데 1군에서 방치하다 선수 멘탈까지 무너지고 나서야 2군으로 내린 거겠죠.
    재능은 충분하지만, 이제 2년차 투수일 뿐입니다. 멘탈 코치부터 먼저 붙여주고 2군에서 메카닉을 가다듬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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