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175.♡.138.3)
2026년 3월 4일 AM 11:53 · 수정됨(12:57)
대통령님 동선을 따라 근접촬영하다보면 피치 못하게 즉 각도 등등으로 놓칠 때가 있다고 합니다. 라고 하는데
행사 사진이나 영상 좀 찍어보신분은 알겠지만
이동할때 마지막 부분은 동선 및 세팅상 놓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촬영하는 곳이라 익숙하지 못해서 실수할 수는 있습니다.
* 근데 촬영하는 사람은 돈받고 하는 프로 아닌가요? 사람 부족해서 어디서 아르바이트 고용해서 촬영하는것도 아닐텐데 이런 실수 자체도 돈받고 하는 사람이면 치명적입니다. 한번은 그냥 넘어갈진 모르지만 두번정도 연속해서 그러면 이 사람한테 그런 행사 일 안갑니다 .
그런데 시작하는 부분을 세팅하느라 놓쳤다? 그것도 같은 상황을 두번, 세번 놓쳤다?
한번 실수해서 놓쳤다면 다음 촬영할때는 보통 신경쓰기 때문에 절대 놓치지 않게 동선을 짜거든요. 행사 촬영을 하면 안되거나 의도적이라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심지어 근접 촬영이라면 보조 촬영자도 아니고 보통 메인 촬영자일텐데 제가 알기로 그 시장이 카메라로 돈버는데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시장이 아닙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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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3.04 · 223.♡.81.226
오늘의 커피를 머리에 부어서 혼내줍시당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3.04 · 50.♡.75.218
대통령 순방 출입국 때 요인들과 악수하는 것 영상 찍어 기록하고 방송하는 건 KTV의 본업이죠. 곁가지도 아니고 그 일만 주구장창 해온 사람들이 특정인만 반복해 빼먹는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푸푸르른날엔
03.04 · 118.♡.2.210
아침 겸공에서 이미 KTV 아카이브된 원본 찾아냈습니다.
정 대표만 편집한게 맞습니다. - M
molla
→ 푸르른날엔
03.04 · 121.♡.107.235
뭐 가까운 카메라로는 못잡은 게 맞긴 하죠.
멀리 있는 카메라로는 찍혔는데 편집하는 과정에서 빼 버린 것이구요.
대통령과 영부인(!) 이 가려져서 뺐다고는 하는데... 비겁한 변명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저 일이 어쩌다 한번 일어난 게 아니라 반복되고 있다는 건 문제가 맞다고 봅니다. -
브브릿매력남
03.04 · 220.♡.97.159
때가 어느 때인데 조작방송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
보보따람
03.04 · 211.♡.50.62
대통령과 영부인의 모습을 위해서 편집을 했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형평성을 맞추어야 하지요.
앞으로는 이런 모습은 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베
베이수맨
03.04 · 218.♡.151.235
악수하는 순서가 가장 처음이라면 준비 하다가 녹화버튼을 못 눌러서 그렇다고 이해하지만, 분명 당대표 순서가 중간이거든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일부러 녹화 버튼 안 눌렀다에 메로나 10개 겁니다. - M
molla
→ 베이수맨
03.04 · 121.♡.107.235
가장 처음은 맞고, MBC인가 어딘가에서 찍은 영상 보면 그 때 자리잡는 모습이 보이긴 했습니다.
실제로 놓친 건 맞는 것 같긴 한데. 문제는 악수 부분 처음을 놓치는 게 반복되고 있다는 것 자체입니다. 걸어오는 것 찍다 적당한 때 먼저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하는데 뒤늦게 자리잡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죠. -
텅텅빈대나무
03.04 · 115.♡.168.201
그렇지요 원근 카메라와 근접 카메라로 전환할 때 시간적 연속성이 있어야지요.
일부러 그 연속성을 끊었다는데 편집의 문제가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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