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 (219.♡.248.63)
2026년 3월 4일 PM 01:45 · 수정됨(17:36)
제가 난청이 있어요..
좀 오래되기도 했고..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얼마 전 살짝 안면마비가 있기도 했고 보청기 피팅을 여러번 진행해도
오른귀의 어음분별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50% 내외)
양이가 모두 55~60db 사이라 6개월 단위로 청력검사를 하고 있는데
다니던 병원 의사선생님이 어음분별력이 너무 떨어진다며 청신경초종이 의심되니 3차병원서
MRI를 꼭 한 번 찍어보라 하시네요..
여차저차해서 3차병원서 진료 및 다시 검사를 받고 교수님이 완전 비대칭은 아니지만
한쪽이 좀 차이가 나서 MRI를 몇 시간 후에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아니면 좋겠지만.. 만일 청신경초종의 경우라면
크기에 따라 감마나이프나 또는 개두술을 해야할 수도 있다는데..
관련 증상을 찾아보니 청력이 소실되거나 회복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네요..
어음분별력이 떨어져도 난청인 것과 수술 후 청력을 소실하는 건 너무도 큰 차이라
그저 아니기를 바래야 겠는데.. 좀 거시기 하네요..
이게 나이탓은 아니겠지만.. 벼라별 증상들이 다 괴롭히네요. 에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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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3.04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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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리스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3.04 · 219.♡.248.63
감사합니다.
별일 아니길 바래야죠~ -
RRunatic
03.04 · 1.♡.232.235
저도 난청이 있어서 어휘분별력에 부족함을 느끼는데요,
별일 아니기를.. 금방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빌빌리스
→ Runatic 작성자
03.04 · 219.♡.248.63
소리가 작게 들리는 건 보청기로 커버가 되는데
어음분별력이 떨어지는건 참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긴 하더라구요
특히 주변이 시끄러운 곳은 너무 못알아들어서 힘들더라구요 -
DD다
03.04 · 220.♡.65.210
그래도 병원 바로 가셔서 검사 받으신건 정말 잘 하신 일입니다.
나이들면서 여기저기 고장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지만...의심되는 증상 보이면 병원 바로 가셔서 검사 받는게 맞아요.
기왕이면 건강하게 늙어야죠.
(저도 뇌경색이 의심되는 증상 나와서 바로 병원가서 검사에만 돈 백가까이 깨졌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별일 아니길 기원할게요. -
빌빌리스
→ D다 작성자
03.04 · 219.♡.248.63
3차병원은 비용이 참 사악하더라구요
MRI 한 번에 백만원이네요.. ㅠㅠ
건강하게 늙는 것..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디디_엘바토
03.04 · 118.♡.82.14
저는 가만히 있는데 어지럼증와서 도저히 못 일어나 응급실로 직행하고 mri찍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더라고요. 그냥 아무일도 없는데 이상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
빌빌리스
→ 디_엘바토 작성자
03.04 · 219.♡.248.63
이게 참 복잡합니다.
저도 이명은 오래되었고 최근 좀 더 여러가지 정황을 보면 안좋아지긴 했는데.. 어지러움이 오면 괜히 걱정도 되고.. 암튼 그렇습니다.
찍어보면 알겠죠.. 별일 아니길 바랄 뿐 입니다.~ -
살살살타
03.04 · 39.♡.121.81
힘내세요.
별일 아닐겁니다. -
빌빌리스
→ 살살타 작성자
03.04 · 211.♡.195.199
그래야죠. 병원가는 길인데
좀 떨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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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