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개띠 어머니가 주식의 신이셨네요 ㅠㅠ
요시

Lv.1 요시 (213.♡.139.18)

2026년 3월 4일 PM 02:32 · 수정됨(15:23)

조회 3,437 공감 0

잼통 당선 이후

코덱스 200 ETF 알려드렸고

가진 돈 다 넣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셨드랬죠


그리고 한달전쯤인가

2찍들의 멍청한 곱버스 얘기를 해줬는데

주가가 떨어지면 돈을 번다는게 신기하셨는지

자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 오늘 오전까지 해서 곱버스에 70% 이상

자금을 옮겨두셨는데......수익율 좋으시네요.......



어머님 말씀이

않이....주가가 오르면 돈버는게 있고

주가가 떨어져도 돈벌어 주는게 있으면

이거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아들은 그 쉬운거 하나 못하고 쪽박찼는데요 ㅠㅠ

댓글 (5)

  • 아찌

    아찌 Lv.1

    03.04 · 211.♡.128.34

    햇지를 감각으로ㄷㄷㄷ
  • BLUEnLIVE

    BLUEnLIVE Lv.1

    03.04 · 106.♡.73.59

    아니 저걸 이론을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라…
    으어… 초능력 뭐 갖고 계신 분이신가요?
  • 케이건

    케이건 Lv.1

    03.04 · 61.♡.148.130

    한번, 두번은 우연히 가능합니다. 그걸 실력이라고 믿으면 쪽박 차기 쉽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뭐 부럽긴 하네요...
    올해 올랐던 거 절반 털어먹고 익절한 입장에서 부럽긴 하군요..
  • 배불뚝이아저씨

    배불뚝이아저씨 Lv.1

    03.04 · 222.♡.55.158

    진짜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진 돈 다 넣을정도로 화끈하시네요
    저라면 돈을 벌었다쳐도 말릴것 같습니다...
  • sCloud

    sCloud Lv.1

    03.04 · 115.♡.243.51

    축하 드리지만 제 입장에선 오히려 더 무섭습니다.
    극단적인 얘기지만 저희 회사에 2년 전인가? 영업부서에 경력 신입으로 들어온 젊은 직원이 오래 전부터 모아 온 코인으로 개인 재산이 2백 억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회사에서도 채용해야 하나 얘기 많았습니다.
    우리 같은 중소기업에 왜? 라는 물음에 정상적인 회사에 일단 적은 두고 싶어서 라고 했다더군요.
    2주 전 그 부서 직속 상관이었던 부장이 저에게 해준 얘기론 그때 얼마 안 다니고 퇴사한 그 친구가 지금은 빈털털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던데 코인을 현금화 한 후 연이은 투자 실패로 완전히 쪽박 찼다네요.
    지금은 로또만 긁고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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