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황이 이러니 주식 글이 많을 수 밖에 없네요.
widesea

Lv.1 widesea (121.♡.166.75)

2026년 3월 4일 PM 03:35 · 수정됨(16:41)

조회 1,192 공감 0

개인적으론 너무 단기간에 6000을 넘은것도 과열이었고

지금 2일 동안 이렇게 떨어진 것도 과도한 공포라 생각합니다.

즉, 과도한 공포가 거품에서 온 것이라 생각하는 거죠.


반도체, 조방원 같은 실물이 받쳐준 건 맞습니다.

그러니 6000이 허황된 건 아니죠.

다만, 그 속도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너무 급하게 오른게 문제란 생각인데,

정확히는 이 현상이 사회적으로 주식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조차 

일확천금이 나오는 엘도라도 처럼 받아들여지는 효과가 발생하면 탈이 납니다.


유머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여기저기서

주식을 매도하면 매도한 현금이 꽂혀야 다음 주식을 사지. 하는 글도 있고

자신도 모르는 숨겨진 자산인 줄 알고 막 질렀더니 미수가 있다고 돈을 채워 넣으라는 문자가 왔는데 뭔소리냐 하는 글도 있고

돈만 넣어두면 며칠이면 년이자가 나오는데 이런 신세계가 있는걸 모르고 살았다는 글도 있고...

그동안 보면 이런 붐이 일면 꼭 크게 조정이 오더군요.


그래도... 이런 과도한 낙폭은 처음 겪어보는지라

정말 실제 이유가 궁금하네요.

(주식시장에선 등락의 이유는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그냥 추정이죠.)


어제, 오늘은 정말...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이틀 같습니다.

댓글 (13)

  • 테라인코그니타

    테라인코그니타 Lv.1

    03.04 · 119.♡.153.4

    아 역시 부동산이 최고구나....이런 생각 심어주기 딱 좋은 폭락이었죠.
  • widesea

    widesea Lv.1 → 테라인코그니타 작성자

    03.04 · 121.♡.166.75

    결과적으론... 동의하게 됩니다. ^^;;
  • 포커페이스

    포커페이스 Lv.1

    03.04 · 61.♡.234.6

    뉴스보니 무슨 9.11 테러 이후 최대치 낙푹이라고 하네요ㅎㄷㄷ
  • widesea

    widesea Lv.1 → 포커페이스 작성자

    03.04 · 121.♡.166.75

    그때도 주식했는데... 그땐 실체적 공포라도 있었죠.
    세상에... 쌍둥이 빌딩이 저렇게 무너진다고? @_@????? 하는...
    오늘은 사실 그정도 실체적 공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담인데, 영화 스파이더맨이 쌍둥이 빌딩에 거미줄 쳐서 헬기 잡는 티저가 있었는데 그 테러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 도롱이 Lv.1 → widesea

    03.04 · 106.♡.67.144

    뭐 얘기하자면 실질적 위기가 911보다 더하긴 하죠.
    미친 놈인줄은 알았지만 진짜로 저렇게 미친 놈이었다고??
  • ANON

    ANON Lv.1

    03.04 · 118.♡.65.63

    잼통이 약속한게 5천이었습니다.
    허황된 꿈이라 불리던 그 어려운 약속을 지켜주셨으니 사람이라면 그저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그 윗판부터는 이제 알아서들 할 문제이구요.
  • widesea

    widesea Lv.1 → ANON 작성자

    03.04 · 121.♡.166.75

    뭐, 개인적으로도 이익이라 불만(?)은 없습니다.
    그냥, 어제, 오늘은 너무 충격이 큰 상황이라는 거였죠...
  • ANON

    ANON Lv.1 → widesea

    03.04 · 118.♡.65.63

    (앗 혹시나) 글쓴분을 두고 하는 말은 아입니더. ^^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03.04 · 58.♡.217.6

    ”지난 주 금요일에 샀는데 환불 안 되나요?“
  • widesea

    widesea Lv.1 → 트라팔가야 작성자

    03.04 · 121.♡.166.7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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