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이해못할 남자의 취미
엘
엘사 (220.♡.10.120)
2026년 3월 4일 PM 05:59 · 수정됨(20:30)
조회 2,641 공감 0
바로 제품박스를 버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A/S로 교환받은 이어폰인데 속 안 골판지 같은 구조물은
다 버렸지만 겉 박스는 나중에 중고로 값비싸게(?) 팔려면
가지고 있는게 신상에 이롭죠.
하지만 세상 여자들의 98.5%는 저런 남자의 취미를 이해못하더라구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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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03.04 · 211.♡.160.162
중고 거래 귀찮아서 팔 생각 없는데도 박스는 물건 버리기전까진 왠만하면 같이 보관중임다 - 채
채리새우
03.04 · 61.♡.78.215
취미라기보단 생활의 지혜 아닐까요? ^^ -
삼삼진에바
→ 채리새우
03.04 · 180.♡.148.18
맞아요 벌크로 팔때랑 박스에 넣어서 팔때랑 팔리는 속도가 보통 다르죠 ㅋ -
세세라플
03.04 · 218.♡.128.237
집이 커서 눈에 안 보이는 창고 같은 곳에 저걸 다 짱박아놓을 수 있다면 괜찮을 겁니다ㅋㅋ
보통 집 여기저기에 놓인게 보여서 눈에 걸리거든요.
저도 새로 산 지 얼마 안되는 상자는 안 버리는데
오래된거나 사이즈가 크면 버리고 싶죠 ㅋㅋㅋ -
감감말랭이
03.04 · 223.♡.48.21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3/a1b0f04.jpeg]
보증서는 중대사항이죠 -
아아기고양이
03.04 · 223.♡.47.140
저 여자인데 안 버려요. 대신 엄마가 갖다 버리세요.;; -
소소망내음
03.04 · 117.♡.12.202
중고가격을 더 올려받지는 못하지만,
깍일 여지를 주지 않는 훌륭한 처세이자 재테크죠.
판매전까지 부과되는 박스 보관료(?)는 어쩔 수 없지만요. -
시시슬리아
03.04 · 220.♡.25.200
전 안 버립니다 ㅋㅋㅋ -
하하늘기억
03.04 · 223.♡.79.251
정말 여자들은 이해못하죠.
이해못해도 봐주긴 합니다.
물론 최근 좁은 집으로 이사와 다 버리긴했습니다.
안녕. 박스. -
완완두콩
03.04 · 211.♡.12.92
헤드폰 사고 1년동안 박스 안 버리다가 A/S받을일이 생겨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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