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211.♡.112.247)
2026년 3월 4일 PM 06:37 · 수정됨(18:53)
약쟁이로 변신한 지 22시간 차 후기 남겨봅니다.
어제 저녁에 주사를 맞고 아무 느낌이 없는채로 일찍 잠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특별한거 못느낀 채로 회사로 출근해 아침을 먹었습니다.
먹으면서도 어라? 밥이 잘 들어가네?
이거 약효가 없는거 같은데?
느낌을 가진채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배가 안고픕니다.
어라? 굶어볼까? 하고 굶었습니다.
오후에 왜이러지 하면서 물 한컵을 먹었는데 배부릅니다?
이게 마운자로에 효과구나.. 언제까지 갈까 하고 보는데 지금까지 배가 전혀 고프지 않은 상태로 있습니다...
애들 하원 후 양념갈비 구워줬는데 옆에서도 전혀 먹고싶지 않아요...
심지어 오후에 아아 먹었더니 배부른 상태가 지속 중입니다..
특별히 더부룩한 것도 모르겠고.. 아픈데도 없고 저는 약빨 잘 받나봐요...
며칠 후에 후기 또 남겨보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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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이본
03.04 · 121.♡.222.243
저도 마운약쟁이가 되고싶습니다 ㅋ -
BBursar
03.04 · 223.♡.55.197
잘하면 밥값이 굳을 수도 있겠네요 ㅎㄷㄷ -
커커피
→ Bursar 작성자
03.04 · 211.♡.112.247
계산기를 두두려본 결과 밥값보단 술값 세이빙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
포포션이필요해
03.04 · 121.♡.152.64
오! -
단단아
03.04 · 182.♡.98.21
밥 안먹어도 힘이 나나요? 전 굶으면 너무 힘들어서 마운자 맞고 싶어도 걱정 되더라구요. 일에 지장을 주면 안되니...근데. 살은 빼고 싶어요 ㅠㅠ -
커커피
→ 단아 작성자
03.04 · 211.♡.112.247
진짜 평상시랑 똑같아요... 지금까지는 강추입니다...!! - 초
초코파이
03.04 · 59.♡.151.161
한달 지나고 어제 두번째 맞고 있는데
첫날부터 평소같으면 미친듯이 생각나던 군것질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
커커피
→ 초코파이 작성자
03.04 · 211.♡.112.247
그러니깐요.. 신기합니다.
먹으면 먹을순 있을거 같은데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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