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길 (58.♡.86.118)
2026년 3월 4일 PM 10:48 · 수정됨(03. 05. 01:10)
정부안 좀더 정확히는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TF죠
여기서 우리가 기억하듯 수사사법관 제도를 만들어 공소청을 검찰 특수부를 크게 키운 특수청으로 만드려 했던 초안을 작성 했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유시민 작가도 겸공과 질문들에 나와 비판한바 있죠
당에서는 보완수사요구권 정도는 허용 그리고 정부에서 가져온 공소청장=검찰총장 이라는 명칭 Yuji 이렇게 합의(?) 봤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보완수사권 존치 문제는 지선이후로 미루자 했고 어제로 기억하는데 정부에서 보완수사권 존치와 관련해서 여론수렴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에서 보완수사 요구권이라고 했는데 굳이 보완수사권에 대한 즉 보완수사권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겠다는건 보완수사권을 남기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만약 그게 정확한 입장이라면 납득 할 수가 없죠
무튼 그런 사이 오늘 김성태의 구치소 접견 당시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겸공에서 박효석 기자가 폭로했고 본인의 채널인 빨간아재 채널에서 어제 재판 직후에 공개한듯 합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와 민들레에서도 보도를 했습니다 이 보도를 대통령이 받아서 직접 SNS에 올렸습니다
그 덕에 다른 언론들도 침묵할 수 없게 되었죠
해당 녹취록은 다들 보도를 통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검찰이 조작 아니 없는걸 만들어낸 행위 즉 창작에 가까운 행위라는게 다시한번 입증된것이죠
이런 상황에서도 과연 보완수사권을 줘야 한다고 하며 보완수사권 소리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검찰총장이라는 명칭도 공소청장으로 바꿔 불러야죠 검찰청은 없어지고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나뉘는데 공소청의 수장은 공소청장이 맞지 왜 검찰총장이 되나요?
댓글 (10)
-
하하늘걷기
03.04 · 211.♡.97.42
-
이이대길
→ 하늘걷기 작성자
03.04 · 58.♡.86.118
보완수사권으로 부활을 꿈꾸는 애들은 오늘 녹취록을 통해 절망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여론 형성을 하려 노력하겠죠 로비든 협박이든 뭐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서요
만약 이후로도 또 다시 정부안에서 보완수사권 존치 이야기가 나오거나 신중론 이따위 소리가 나온다면 그 작자는 미쳤거나 스파이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03.04 · 221.♡.34.1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3/43a3b9f.png]
이런 것들에게 무슨 수사권입니까... - 다
다시머리에꽃을
03.04 · 106.♡.67.105
'일부' 라고 할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일부+일부+일부... 를 많이 봐왔어요... -
물물고기왕런
03.04 · 115.♡.243.61
이미 정부안 국무회의 통과시키고 국회받으라고 압박중이에요 -
Ssecondhand
03.04 · 122.♡.162.113
이용제한 근거 댓글회원만 열람 가능 - 어
어제의꿈
→ secondhand
03.04 · 124.♡.57.151
⠀ -
Ssecondhand
→ 어제의꿈
03.05 · 122.♡.162.113
-
이이대길
→ secondhand 작성자
03.05 · 58.♡.86.118
저는 김민석 총리만 범인으로 몰거나 반명 타령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검찰개혁 정부안은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TF에서 나오는 안 이기에 김민석 총리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
Ssecondhand
→ 이대길
03.05 · 122.♡.162.113
행정부의 유일한 선출직인 대통령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업무스타일을 우리 모두가 압니다. 성남시장부터 경기지사까지 이재명이 일하는 것을 우리가 능력으로 봤기 때문에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김민석, 봉욱, 정성호 모두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들입니다. 검찰개혁같은 중대한 입법에 대통령이 총리 뒤로 빠지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거 우리 모두가 압니다. 이런 구구절절 설명할 것도 없이 지금 당장 유튜브나 기사 검색하면 대통령이 생각하는 검찰개혁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왜 검찰이 특정한 경우에 보완수사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고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기사나 영상을 잘 보시면 대통령은 진심으로 인권보호를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소청의 장을 '검찰총장'으로 해야 한다는 것 또한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대통령이 설득이 쉬운 스타일이 아닌 것도 압니다. 정성호가 물러나고 대통령에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똑똑한 사람이 법무부장관이든 민정수석이든 했으면 좋겠지만 요지부동인 것으로 보이고. 당에서 밀어 붙일 수밖에 없습니다.
시사인 기사입니다.
■ 진행자 / 여쭤본 김에 검찰 보완수사권 같은 경우에는 결과적으로는 검찰개혁이라는 큰 틀을 완성할 수 있지만 어떤 단계는 상대적으로 좀 덜 그래 보이거든요.
■ 우상호 / 대통령이 사석에서 제일 많이 하신 얘기는 ‘내가 가장 검찰의 피해자다, 나는 검찰이 기득권 세력이 되는 건 반드시 막는다, 무조건 해체시킨다, 그런데 일반 형사 사건의 피해자인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실제로 검찰은 너무 근거 없는 기소를 정치적으로 해서 문제고 경찰은 빽이 있고 힘 있는 사람들의 로비를 받아서 수사를 제대로 안 하거나 기소를 제대로 안 해서 생긴 문제가 너무 많다, 그러면 경찰이라고 해서 완벽하냐, 검찰 밉다고 경찰에만 다 모든 권한을 줬을 때 경찰의 이런 관행과 모습을 극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이것을 상호 견제를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신 거예요. 그런데 검찰이 조금이라도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면 특히 화가 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 분들이 볼 때는 이 얘기가 눈에 잘 안 들어오는데 한 나라를 책임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것도 보이는 거예요. 과거에 경찰들이 했던 행태들 당연히 문제가 있어서 대통령은 권력기관들 어느 한쪽에 힘을 다 실어줄 게 아니라 서로 견제시킬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 하시는 거거든요. 검찰개혁의 의지가 없는 게 아니에요. 검찰개혁한다고 했다가 또 ‘괴물 경찰’을 만드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시는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한번 검토해 보자 이런 정도고요. 이건 6월 이후에 진행하실 계획인데 그때 또 다시 토론할 기회가 올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동력이 확 떨어졌을 겁니다.
하지만 검찰과 그 일당들은 계속 존치를 노릴 테니까 하루빨리 법으로 막아버려야 합니다.
3월 개각 최강욱 민정수석 찌라시가 사실로 되어서 그들의 음모를 분쇄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