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키우는 아버지 입장에서, 미드 닙턱의 한장면..
소파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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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 A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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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나온 오래된 미드 중에 닙턱(Nip/Tuck)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동업한 다른 성향의 성형외과의사 2명의 이야기인데..

뒤로 갈수록 미드 특유의 불륜과 일탈이 섞인 막장드라마로 가기는 하지만,

그 중에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가 재미있습니다.


최근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수능만점 의대생이야기라든지,

성적으로 비관하여 자살한 학생들 이야기 등을 뉴스로 접하면서

좀 심란했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 같지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아들이 공부안하고, 속썩이고 할때,,

그런 뉴스들을 보면,

그래, 건강하게만 크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드라마에서 인상깊은 아들과의 대화장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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