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에 애완견 식당 출입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의
의정부건달 (175.♡.2.93)
2026년 3월 5일 AM 09:39 · 수정됨(11:36)
조회 2,768 공감 0
어떤 사람들에게는 평생 같이 하는 반려일텐데요.
다른 사람들에겐 그저 짐승일뿐이죠.
서양 사람들 리쉬(목줄을 꼭 그리 불러야는지 모르겠어요)를 안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 하네요.
뭐 그 사람들 그리 사는 것은 그리 사는 것이구요.
식당 주인이 개를 들이겠다면 들이는거겠지요.
뭐 저같은 사람은 안 가겠지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려라고 표현하지만, 자식처럼 생각해서 출가 시키든 듯 하더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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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03.05 · 141.♡.116.199
전 주인맘이고 가고 안가고는 손님맘이라고 생각합니다 -
의의정부건달
→ 어머 작성자
03.05 · 175.♡.2.93
본문에 저도 같은 의미로 언급했습니다. -
쟘쟘스
03.05 · 14.♡.134.130
허용하는 식당에 대해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 그 식당 안갈거에요.
저 강아지 고양이 다 좋아합니다. -
위위즈덤
03.05 · 180.♡.164.192
동반출입 가능한 식당이라면 차라리 놀이방처럼 따로 개들만 모아두는 방 만들어놓던지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저는 그 식당 안갈거 같네요. 뭐 취향의 문제이니까요. -
RRider_man
03.05 · 115.♡.228.136
저도 주인맘이고 안가는 것도 역시 손님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고 하는 행위 자체는 좀 억하심정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건 좀 그렇습니다.
특히 일베같은 놈들은 직접 가지도 않고 상황도 모르면서 무조건 화면만 보고 신고를 게임처럼 하기도 했죠. -
VVkanaverse
03.05 · 121.♡.66.84
강아지 알러지가 심한편인데
이젠 강아지들이
저보다 먼서 식당을 선택하겠군요 ㅠㅠ - 돌
돌핀
03.05 · 203.♡.212.27
표시만 앞에 큼직하게 해주면 문제 없죠. 안가면 되니까. -
잎잎과줄기
03.05 · 121.♡.30.134
입구에 큼직하게(SNS에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이라고 적어두면 되겠네요.
각자 알아서 판단해서, 반려견과 즐겁게 식사하든가, 혹은 안 가든가 하면 되네요. -
까까나리
03.05 · 119.♡.120.72
명절 친척집에 방문해서 식사를 하는데 여러사람이 오다보니 식탁은 사용 못하고 상을 펴서 좌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데 그 중에 방문한 다른 친척이 개를 데리고 와서 안방에 가둬놔야 하는데 왔다갔다 하다보면 개가 거실로 나옵니다. 상 옆으로 개가 다니는데 "집에선 어떠냐" 물어보니 자기네 집은 식탁에서 밥을 먹어서 모르겠다고, 무책임한 말만 하더라구요. 나 참 어이없어서 그 뒤로 개는 좀 치워달라고 말합니다.
저도 개를 키워봤지만 주택 마당에서만 키워봤거든요. 개/고양이 쇼츠는 참 많이 보는데 다른 사람들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새 동네 마트가면 개들을 왜케 데리고 다니는지 그것도 별루에요. 식자재 파는 곳인데 개를 안고 쇼핑하거나 개카트 몰면서 다니는 분들도 가끔 보입니다. 마트 직원들은 왜 제지 안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개 허용식당이면 안갈꺼 같네요. -
Cchallengers
03.05 · 58.♡.66.176
제 친구가 골목에서 마주친 강아지에도 기겁하는걸 보고나서는, 강아지 산책다니시는 분들 좀 유심히 보게됩니다. 좀 방치하는 경향이 많고, 식당에서도 반려동물출입에 반감표현하면 미개인처럼 생각하는것같고. 안가면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앞뒤가 바뀐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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