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 몇번 상처받고 과자 교환으로 시작했어요.
단
단아 (49.♡.162.148)
2026년 3월 5일 AM 09:41
조회 3,102 공감 0
당근 나눔 몇번 올렸더니 너무 자기것인 마냥 가져가시는 분들때문에 상처받고 과자교환으로 쓰기 시작했더니 맘이 편합니다.
젤 화났던건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손만 뻗었던분이구요. 그다음분은 만나자마자 주세요 하더니 감사합니다도 없이 뒤돌아 총총히 가시던 분..
이제 간식과 교환한다고 올리니 바로 연락들은 안오지만 정말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시는것 같아요.
조금 찌질한 느낌이긴 하지만 마음 상처는 덜 받습니다.
그런데 오늘 당근에 간식 교환으로 글 두개 올렸더니 신중하게들 생각하시는지 연락해놓고 답드리니 잠수시네요. 말걸어놓고보니 필요없겠다 싶을수 있긴 한데..그래도 답은 좀 해주시지 싶으면서도.
여하간 나눔도 쉽지는 않습니다.
오늘 올린건 에어하키게임대? 랑 지압훌라후프입니다. 혹시 동탄 사시는 분 계시면 나눔 가능합니다^^
다만 에어하키는 푸셔? 그건 있는데 퍽이 사라졌어요. 근데 이건 소모품같은 느낌이라 인터넷에서도 따로 팔더라구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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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03.05 · 175.♡.141.19
저도 천원에 올린후 직접뵈면 그냥 드려요 ㅎ -
단단아
→ dh22 작성자
03.05 · 49.♡.162.148
좋은 방법이네요! -
RRider_man
03.05 · 115.♡.228.136
진짜. 별 희한한 사람들이 많죠. ㅜㅜ 마치 빌려간 돈 받을 때 기분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PearlCadillac
03.05 · 118.♡.73.132
살다보면 별사람 다있지만 타인의 호의를 너무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은 언제봐도 기분 나쁘더라구요. 염치들이 없어서... -
DDufresne
03.05 · 117.♡.6.30
저는 나눔 받으면 간식이라도 챙겨가거든요 ㄷㄷ 소소하지만 기분이니까요 - 놀
놀자망곰이
03.05 · 49.♡.56.212
당근 거래가 그래서 어려운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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