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완전히 공포에 진 어제였네요.
흐
흐린기억 (223.♡.150.145)
2026년 3월 5일 AM 10:38 · 수정됨(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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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주식 적금처럼 매주 조금씩 넣고 있어서 떨어지는 것 신경 안썼는데 어제 점심 먹고 보니 조금씩 마음이 불안해젔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어디서 들어본 분할 매수가 생각나 반절을 던졌습니다. 거기서 멈쳤어야 했는데 결국 2시간을 남기고 다 던져버렸네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버틸 수 있다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 정말 순식간에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 역시 탐욕과 공포는 무서운 놈들이네요.
아쉽지만 지난 간 일은 어쩔 수 없고 분할 매수해서 다시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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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natic
03.05 · 1.♡.2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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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하하
03.05 · 211.♡.205.114
저도 지켜보다가 14시에 다 던졌더니.. ㅠㅠ
눈물이 납니다. -
상상암도시엔
03.05 · 211.♡.175.47
에구... 위추드립니다.
폭락할때 추가 매수는 공식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반대로 가르치죠.
그래서 열에 아홉은 돈을 못 따는 겁니다. - 프
프락사스
03.05 · 116.♡.33.17
분할 매수/매도의 간격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맞더라구요. 너무 짧으면 금새 현금을 다 소진해서 분할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아요. -
쟘쟘스
03.05 · 14.♡.134.130
이렇게 레슨비 냈다고 생각하고 털어내시면 나중에 또 좋은 때가 오더라구요.
다들 겪는 일이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 소
소우주
03.05 · 61.♡.201.83
패닉셀 다음 패닉바이가 온다고 합니다..
오늘이 과연 패닉바이가 아닌지 고민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저도 샀어요 오늘 ;; ㅋㅋ -
Nniceosh
03.05 · 203.♡.240.22
저와 와이프 개별 투자 중인데 와이프 수익이 안드로메다급이라 일단 정리 후 다시 들어가자 했습니다 ㅋ 저녁8시에 다 정리했는데 아뿔싸.. 기사님이 오신거에요!! 와이프의 씁슬한 표정.. 큰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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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오늘 다시 구매하고..
덕분에(?) 마구잡이로 가지고 있던 종목들이 깔끔하게 정리되긴했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