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에 위기가 왔나요? 대체 뭐지..
비쥬얼씨뿔뿔

Lv.1 비쥬얼씨뿔뿔 (180.♡.243.82)

2026년 3월 5일 PM 01:47

조회 4,632 공감 0

박은정 얘기를 들어보니 다시 법사위로 넘어온 정부안이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정부는 그냥 검찰 개혁에 빠져주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김민석 총리 대체 믿을수가 없네요.

하아... 제발

검찰개혁 실패하면 저는 정치에 관심을 끊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정권이 들어와도 실패하면..

대한민국의 검찰 개혁은 적어도 '대한민국' 이름 하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고 저의 편안을 위해서

포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않도록 제발 좀 제대로 개혁 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17)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03.05 · 115.♡.182.172

    저는 김성태 증언 조작 나오는 시점에서 판 뒤집어졌다 생각했는데
    정성호도 그렇고 민주당 의원들 대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yAR01sYIapE?si=Frrq1T4PrWHOiWD1
  • HENE

    HENE Lv.1 → 잘자요zZ

    03.05 · 220.♡.77.89

    그렇네요. 더군다나...
    법'령'이면 (형소법을 개정한다 해도) 법률말고 시행령으로 수사 직무를 부여할 수도 있겠네요. ㄷㄷㄷ
    진짜 음흉한 삐리리들입니다. 이런 사악한 안이 이재명대통령의 총리실 산하 TF팀에서 넘어왔다구요?
    누군가는 책임져야 해요.
  • 노마드5

    노마드5 Lv.1

    03.05 · 222.♡.3.63

    너무 화가 납니다 ... 일부러 질질 끌면서 교묘하게 꼼수로 검찰이 가진 특권들을 다 유지하려고 수작을 부리네요... 민주당 속전속결로 빠른 처리를 바랍니다.
    대통령도 김성태의 녹취록 보도sns에 올렸던데 말이죠!
  • 관하

    관하 Lv.1

    03.05 · 182.♡.47.0

    김민석, 정성호, 봉욱 트라이앵글의 작품이죠...
  • Mediapunta

    Mediapunta Lv.1

    03.05 · 118.♡.25.226

    그냥 검찰 문제만큼은 민주당하고싶은대로 그냥 다 밀어부치고 끝좀 냈으면 하네요. 다른것도 할것이 많은데 답답합니다.
  • 쯔바시

    쯔바시 Lv.1

    03.05 · 61.♡.212.98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내에서 검사의 목소리가 높은 것은 봉욱 민정수석에 의해 벌어지는 일이며, 김민석 총리는 이를 묵이한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봉욱 민정수석은 김민석 총리에게 차기를 당신이 쥐면 검찰의 힘을 당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꼬드기고 있을 것 같고, 김민석 총리는 이에 감화된 상태로 검찰개혁을 방관하고 있으며, 정성호 장관도 일정 부분은 같은 생각에 동조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심히 의심이 드네요.
  • U

    Uurr Lv.1

    03.05 · 14.♡.32.134

    원래 유예둘 때부터 이럴 줄 알았습니다
  • RainSun

    RainSun Lv.1

    03.05 · 218.♡.40.195

    정치하는 것들은 여,야 다똑같은 것들이군요
  • 시티즌유

    시티즌유 Lv.1

    03.05 · 222.♡.158.68

    이미 물건너 간듯하네요.
    與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대폭 수정 어려워…미세조정 가능"
    할려는 의지만 있었으면 진작에 했겠죠. 당대표 공약이 작년까지 검찰개혁 마무리였죠.
    그런데, 정부에서 계속 태클걸고, 지연작전 들어 가더니 결국 이지경이 되었네요.
    당대표에 반기를 들면서 헛소리 내는 인간들이 그냥 그랬을까요?? 아마 믿는 구석이 있었겠죠.
    당에서 이렇게 결론 내린건 정부에서 지금 낸 안으로 진행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다는 거죠.
    다들 희망고문 당하신듯 한데요, 흐린눈 하면서 다들 주어를 말하지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해야 정확한 현실 인식이 되는데 대통령은 절대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는 순간 인지부조화가 오면서 모든 논리가 망가지는 거죠.
    진짜 개혁의 의지가 있었다면 개혁적인 인물들로 정부를 구성해서 진행했겠죠.
    지금 청와대 인사들 면면을 보세요. 민주당의 자산인 문제인 대통령 비난에, 성추행, 세월호 막말에,친일 뉴라이트에, 친검사성향에, 극우에 내란 옹호 인물까지. 이런 인사는 지금껏 민주정부에서 없던 일입니다.
    다들 대통령이 지켜보다가 일 못하면 자르겠지 했지만, 인사는 국정 운영의 방향입니다.
    개혁적인 인물이 있기는 합니까?
    대통령이 바빠서 못챙겼다느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면서 기대 했겠지만, 사소한 신문 기사 하나까지도, 심지어 김성태 관련 기사도 언급하면서 팔로우 하는 분이 정말 공약이고 민주 진영의 숙원인 검찰 개혁 진행 상황을 몰랐을까요?
    이대로 확정이 된다면, 의도가 뭐였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대통령은 공약을 어기고 민주진영을 속인게 되는 거죠. 배신감이 장난 아니네요.
  • 본질로

    본질로 Lv.1

    03.05 · 123.♡.118.64

    이대로 개혁 못하면 진짜 등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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