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124.♡.82.68)
2026년 3월 5일 PM 04:18
처음에는 김민석 총리의 농간인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눈감아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검찰이라는 절대 반지를 용암에 집어 던지기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검찰은 만악의 근원입니다.
추하고 더러운 괴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이 긴급하게 써야할 보완수사권 까지 없애면, 국민들에게 불이익이 갈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검찰측이 제공한 논리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검찰로부터 무언가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지 않아요.
그냥 다 묶어서 끝없는 지옥불에 던지고 싶다.. 는것이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말에 검찰을 통제 못할것이고, 그 역시 검찰의 밥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이
이제까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으로 부터 얻은 교훈입니다.
행여나 이재명 대통령은 당신이 검찰에게 억울하게 당했으니, 내 손으로 검찰을 개혁하면, 사적인 복수를 하는것 아니냐고 비난을 받을까.. 걱정하신다면, 그건 헛걱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검찰은 쿠데타를 일으킨 전두환의 신군부와 맞먹는 존재가 되었고,
그 존재만으로도 국민들을 죽이려 했고, 죽여 왔던 역당들입니다.
아마 차기 대권후보는 누가 검찰을 확실하게 없앨것인가.. 라는 것이 대선 후보의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조국 대표가 가장 가깝겠지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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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03.05 · 1.♡.2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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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3.05 · 210.♡.27.130
절대 반지를 집어넣는 건 결국 프로도 같은 힘은 없지만 타락 저항력이 강한 일반 시민들이 해야 하나 봅니다. 허허허... -
KKenia
03.05 · 175.♡.100.133
이제는 정말 모르겠어요.
정부조직 개편하는게 왜 이리 힘든지말이죠. -
시시월새벽
03.05 · 27.♡.242.72
법안이 통과 되기라도 했나요?
분위기가 법안이 통과된것 같은 분위기네요
거기에 온갖 메모들이 동조하고 난리도 아닌데 이게 무슨일인가 싶네요 -
→ 시월새벽
0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
→ 시월새벽
0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
DD다
03.05 · 112.♡.168.249
속상하고 짜증납니다만...그래도 최종 결과보고 검찰개혁 기대를 내려놓던가 해야죠.
근데...앙님들 실망이 큰 건 이해합니다만 지금 나오는 워딩들은 좀 걱정 스럽네요. 대통령 지지철회에 가까운 말들이 난무하고 있어서... -
이이퀄리티
03.05 · 210.♡.41.89
대통령은 '국회에서 숙의해달라' 라고 이미 답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듣는 타입입니다.
의견은 들었으나 '결정'은 다른 문제입니다.
정부안이라도 이건 민주당의 개혁방향 과는 다른 것이니.. 정부안 무시하고 국회에서 안 만들어서 진행하면 되는 겁니다.
그걸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확인되는 거겠죠? -
MMarika
03.05 · 115.♡.20.37
개혁을 하기위해서는 잘드는 칼이 필요하다는 유혹에 빠진건 부디 아니길 바랍니다. 그 칼은 양날검입니다. -
지지지브러더스
03.05 · 203.♡.145.133
제발 검찰개혁 이대로 끝내면 안됩니다. 차라리 대통령이 정확하게 나서서 얘기를 하십시오. 검찰개혁 생각이 없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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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람들 수많은 논란 속에서 묵묵히 계속 기용하고 있는 게 현 대통령이죠.
애써 흐린 눈 하고 외면했는데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듯 합니다.
극우인사 영입하고, 뉴라이트 임명하고.. 대통령 가치관은 저랑 많이 다르긴 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