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감각은 타고 나야하는가봅니다. 80세 할머니 그림
U
UQAM (24.♡.121.180)
2024년 5월 11일 AM 05:26 · 수정됨(12:19)
조회 6,910 공감 0
어머니가 어느날 카톡으로 그림 3장을 보내시면서 이모할머니께서 요즘 센타에서 그림배우셨는데 보라고 하시더군요.
OMG...80세 노인, 평생 그림한번도 배우신적없고 그리신적도 없으신분이 이렇게 몇달만에 그리셨답니다. 전부터 할머니께서 미술적 감각이 있으신건 알고있었는데 (젊으셨을때 미용실 원장도 하신 기억이 있네요),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이런건 다 DNA에 있나봅니다...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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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24.05.11 · 104.♡.68.25
네? 와! -
달달2
24.05.11 · 211.♡.135.31
{emo:damoang-emo-007.gif:50} -
Uuni1008
24.05.11 · 156.♡.26.141
몇달만에 그리신거라구요????? 대단하시네요!!! - P
pass
24.05.11 · 110.♡.91.175
👍 -
항항상더워요
24.05.11 · 39.♡.129.25
전 아직도 졸라맨이나.. 손발 비대칭인 외계인 밖에 못 그리는데 대단하시네요{emo:damoang-emo-003.gif:50} -
회회원가입
24.05.11 · 220.♡.22.32
와! 정말 잘그리셨습니다. -
해해질무렵
24.05.11 · 122.♡.153.5
80세 할머니께서
저 정도의 그림을 그릴
재능, 열정과 집중력이 있으시다니
대단하네요. -
바바다소년
24.05.11 · 222.♡.150.227
와 지금부터 화가로 활동하셔도 될것 같네요. 정말 타고나신거 같습니다. -
돈돈쥬앙
24.05.11 · 211.♡.39.9
에이 설마요 직접 안보고는 정말 믿기 힘든 실력이십니다.
화가가 잠시 딴일하다 복귀하신 듯 -
Cchyulining
24.05.11 · 122.♡.141.85
어릴적 그림에 타고난 친구 보면서 예체능은 진짜 타고난 사람들이 따로 있구나~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 친구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예술대는 물론 대학마저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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