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섭 상설특검, 쿠팡 기소, 관봉권 띠지 불기소
파키케팔로

Lv.1 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3월 5일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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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 분실은 업무상 과오”… 특검, ‘쿠팡 의혹’만 기소

안권섭 특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객관적 증거와 철저한 조사를 토대로 쿠팡 근로자의 상용성과 대표자의 고의성 등 범죄 혐의 입증에 주력했다”며 “그 결과 전·현직 대표와 법인까지 기소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쿠팡 사건 처분 과정에서 ‘불기소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엄희준·김동희 검사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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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 의혹은 서울남부지검이 2024년 12월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자택에서 확보한 현금 1억6500만원 중 5000만원을 감싸고 있던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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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결과 주임검사실의 압수목록 부실 기재, 사건과 압수담당자의 형식적인 업무처리, 양측 간의 인식 차이와 소통 부족 등이 확인됐으나, 이는 업무상 과오일 뿐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윗선’의 폐기·은폐 지시 의혹은 의심을 넘어 사실로 인정할만한 객관적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특검팀은 사실상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고도 사건을 최종 처분하지 않고 검찰청에 이첩하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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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똥 싸다 만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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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푸른미르 Lv.1

    03.05 · 175.♡.132.45

    ㄷㄷ 관봉권 띠지 분실이 업무상 과오라구요?
  • SuperVillain

    SuperVillain Lv.1

    03.05 · 118.♡.65.8

    그럼 관련자는 어떤 책임을 질까요?
    아니 책임이란게 있기는 할까요?
  • 셀레본 Lv.1

    03.05 · 112.♡.41.1

    이걸로 또 명신이를 털어 주는군요.
  • kissing

    kissing Lv.1

    03.05 · 121.♡.79.241

    검찰은 진짜 세상 살기 편하구나.
  • RenoPark

    RenoPark Lv.1

    03.05 · 1.♡.51.253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청문회 자리에서 모 기자가 지적했던가요?
    청문회에 불려온 검찰청 증거 관리 담당 두 공무원 등을 향해 '어차피 기소와 처벌도 검찰을 통하기 때문에...'란 내용으로 일갈했던대로 되었군요.
  • RenoPark

    RenoPark Lv.1

    03.05 · 1.♡.51.253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청문회 자리에서 모 기자가 지적했던가요?
    청문회에 불려온 검찰청 증거 관리 담당 두 공무원 등을 향해 '어차피 기소와 처벌도 검찰을 통하기 때문에...'란 내용으로 일갈했던대로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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