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안 좋으니 다모앙 며칠 쉬어야겠네요
LV426

Lv.1 LV426 (39.♡.223.199)

2026년 3월 5일 PM 05:52

조회 3,015 공감 0

저 같은 팔랑귀는 이 말 들으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저 말 들으면 저 말이 맞는 것 같고, 뭔 일이 날 때마다 갈팡질팡 할 뿐이라서, 사태가 정리될 때까지 며칠 쉬다 들어오렵니다.

참으로 알 수 없는 건, 대의민주주의에서 우리를 대변한다는 사람들의 속내를 왜 우리가 짐작, 추정, 추측, 추리해야 하는 걸까 하는 겁니다. 좀더 소상하게 이건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속시원하게 밝히지 못하고 말이에요.

자기들끼리 밀실에서 꿍짝꿍짝하면서 정치혐오를 부추긴 끝에, 미국에서 트럼프 같은 자(시스템 밖에 있었고 시스템 파괴를 공언하는)가 권력을 장악했다고 평소에 생각해왔는데, 이게 우리나라라고 재현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며칠 있다 올게요.

댓글 (5)

  • 금도리

    금도리 Lv.1

    03.05 · 116.♡.110.55

    옆동네에서 몇달 쉬겠다고 여기 왔다가 눌러앉은게 벌써 반년이 넘은거 같네요..;;
    저는 이제 갈 곳도 없어서..-_-);
  • LV426

    LV426 Lv.1 → 금도리 작성자

    03.05 · 39.♡.223.199

    세루를 너무 많이 까서 그런 거 아니었나요? {emo:onion-013.gif}
  • 금도리

    금도리 Lv.1 → LV426

    03.05 · 116.♡.110.5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03.05 · 180.♡.148.18

    솔직히 좀 피곤하기도 하죠. 구도심도 난리고 여기도 난리고...단어 잘못쓰면 몰릴때도 있어서 무섭기도해서 저도 걍 쉽니다.
  • ㅡIUㅡ

    ㅡIUㅡ Lv.1

    03.05 · 27.♡.50.36

    두가지만 알면 되지않나요
    청래와 미애
    아! 우 아아아. 아!아아우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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