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연금 관치' 벗나…130조 의결권 민간에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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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3월 5일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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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위탁 방식이 펀드 일임에서 출자로 바뀌면 포트폴리오 주식의 명의와 의결권이 국민연금에서 민간 운용사로 이전된다. 지금까지는 위탁운용사가 사들인 주식 의결권은 출자자인 국민연금에 귀속돼 대리 행사하는 구조였는데, 앞으로는 각각의 위탁운용사가 포트폴리오 기업 의결권을 행사한다는 얘기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과 맞물려 연기금 주주권 행사 구조도 손질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연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를 통해 주주 활동을 해 왔다. 정부는 국내 증시 밸류업을 위해 주주 관여를 더 전문화·다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반영하는 ‘책임투자형 펀드’부터 시범 적용한 뒤 확대할 방침이다.
근데 이렇게 되버리면.. 대기업 입김이 더 강해지는거 아닐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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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03.05 · 222.♡.12.199
민영화 알레르기 올라오네요. -
윰윰어
→ 랑랑마누하
03.05 · 61.♡.31.254
삼성 불법승계 동원되는 국민연금이 아니라
이제는 적폐들이 눈치 안보고 인맥 학연 혈연 로비 동원해서 펀드 운용사 위탁운용사 적당히 당근 채찍으로 휘두르면 적폐 정권 아니라도 국민연금 돈으로 이리저리 원하는대로 굴러먹을 수 있는 구조가 되어버리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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