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아악 (118.♡.4.106)
2026년 3월 6일 AM 06:33
일단 아래 글들을 보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화 포지션이다 하는데 현실에서는 민주당내 합당 반대 저항에도 불구하고 주요 직위에 혁신당 출신들을 임명하면서 대치상황을 풀었습니다. 합당 실패에 대한 조국당의 지선에서의 날선 반발 명분을 기술적으로 푼 것이죠.
이혜훈을 포함한 보수인사들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본인의 안위도 걸린 검찰개혁안을 제외하고 나머지 문제는 충분히 합리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정치적 소신에 대중, 국민도 직접적 플레이어로 보는 시각이 있는 만큼 정부 운영에 문제가 있다면 해당 사안에 대해서 지지자들이 플레이어로 나서서 의견을 말하는게 문제인가 싶네요.
검찰 개혁은 20년 이상 묵은 과제고 민주당의 원안이 현재 정권을 만든 지지자들의 컨센서스라면 이 건으로 가열차게 통과를 주장하고 아니면 당대표 선출이나 경선으로 결과를 만들어야죠.
평소의 대통령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지지자들은 보호하고 끌고가야 하는 대상이 아니고 엄연히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카운터 파트너이자 플레이어입니다. 해당 건이 일사불란 하지 않은게 아쉽긴 하지만 언제는 쉬운적이 있었나요. 당원 지지자들도 플레이어로서도 검찰 개혁 해야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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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03.06 · 175.♡.23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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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3.06 · 49.♡.218.16
그렇기 때문에 정파적인 지지를 유지하면서 뉴라이트나 친검찰주의자들, 내란종식에 미온적인 자들을 가열차게 까는 것도 유지해야 됩니다. -
NNoteTest
03.06 · 192.♡.247.44
1.29 부동산 대책 (과천 마사회 부지) 발표 이후 마사회장으로 임명했네요? (커다란 미션을 수행해야 하네요?)
마사회뿐만 아니라 과천시 역시 반대한다는 언론사 기사를 봤는데요 (역설적으로 다른 xx시에서는 서로
마사회 이전 유치하겠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래와 같이 세수입...)
"과천시는 경마장이 지난해 경기도에 낸 레저세 중 징수교부금 3%와 인구수·재정자립도 등에 따른
조정교부금 등으로 485억 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과천시의 본예산 4천471억 원의 1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의학과 교수 출신보다 행정경험 풍부한 분들 배치해야 잘하는데 모르는 분들 자리에 앉히면 꼭두각시놀음에
놀아나죠? 케바케.... (주먹구구식 밀어붙이는 행정이 아니라 관련 규정과 여러 부처 협의해서 진행할 수 있죠?)
[1.29 부동산 대책①]'신속 공급'에 방점…판교 2배 신도시급 물량. 권한일 기자2026. 1. 29. 11:02
https://v.daum.net/v/20260129110204502
경기 시군 곳곳 경마장 유치에 참전…과천은 "이전 반대" 송고2026-02-21 10:00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0092400061 -
서서산
03.06 · 211.♡.180.218
국민들도 함께 해주셔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목소리 내서 여론으로 평가하면 잼통도 명분이 생기니까요. 갈라치기를 구사하는 자들의 최종 목적도 정치에 무관심 혹은 양비론으로 목소리를 줄이려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계속 비판하되 지지하겠습니다. -
부부기팝의웃음
03.06 · 223.♡.212.89
우희종이라... 공사사장이 보상자리 같은 느낌이지만 이재명 정부하에서는 전문성을 더 가져가기 원했는데 좀 그렇네요. 당사자는 말년에 아주 잘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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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입장에서 판단해야 할 옵션이 많은데 그중에 가장 큰 변수가 타이밍과 여론(언론은 여론이 아닙니다.)이 필요합니다. 사실 보수 인사들도 끌어들여 명분쌓고 일못하면 쫒겨나게 만드는 전략일 수 있습니다.
지선이 얼마 안남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