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엄니 내일 퇴원하십니다
고니아빠

Lv.1 고니아빠 (112.♡.198.77)

2026년 3월 6일 AM 08:23

조회 3,233 공감 0

병원 왔습니다

2/5일 . 2/12일 양쪽 무릎인공관절 하고

내일 퇴원하시지만 일단 재활병원에

몇주 더 계실 예정입니다

재활하시면서 도수치료 이것도 하면 좋겠는데

절대 안한다네요

자기몸 자기가 안다고... 재활병원도 안가고

집으로 가신다는거 설득한다고 힘들었네요

어르신들 고집은 진짜ㅜㅡㅜ

혼자 있으면서 어째피 병원다니고 해야하는데

굳이 힘들일 선택하는게 아오..휴.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빠르네요 .

뫙님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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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kita

    kita Lv.1

    03.06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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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좋아지시길 바라요~
  • 선시아

    선시아 Lv.1

    03.06 · 211.♡.198.105

    저희 아버지도 절대 병원을 안 가셔요.. ㅎㅎ
    아프면 제발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가서 진료 받으시라고 받으시라고..! 말씀드리는데...
    본인 몸 본인이 잘 안다고 그냥 약국가서 약 사드시고,
    며칠 앓다가 괜찮아지시는 거 보면 참 답답하기도 하고..
    병원 가는 걸 왜 그리 싫어하시는 지.. ㅠㅠ
  • 삼냥이

    삼냥이 Lv.1 → 선시아

    03.06 · 211.♡.73.172

    저희 아버지가 그렇게 감기기운을
    넘기시다 결국 중환자실 입원까지 했습니다
    급성 폐렴이 왔던거구요
    진짜 사경을 헤매고…
    지금은 괜찮지만 진짜


    암튼 그러다 큰일 난다는 거 이야기 해드려서 꼭 병원으로 모셔야합니다
    업어서라도 모셔야해요;;
  • 선시아

    선시아 Lv.1 → 삼냥이

    03.06 · 211.♡.198.105

    가끔은 진짜 화를 내면서 제발 가시라고!! 말을 하는데..
    끄덕 없으십니다.. ㅠㅠㅋ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Lv.1

    03.06 · 115.♡.254.130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LuBu72

    LuBu72 Lv.1

    03.06 · 211.♡.227.111

    재활을 잘하셔야 하는데 수술하고 누워 계시는 동안 근육이 퇴화되서 처음에 일어서시는 것도 힘드실 겁니다.
  • 널문자

    널문자 Lv.1

    03.06 · 121.♡.67.234

    저의 어머니 께서도 1월 4일 11일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하시고,
    퇴원후 1달 재활병원에 계시다가 나오셨습니다.

    아직은 보행 보조기가 필요해서 바깥출입이 자유롭지는 않으신데,
    집안에서는 큰 어려움없이 잘 지내시네요..

    재활병원에서 간병인 비용은 만만치 않았지만,
    받았던 도수치료가 꽤 만족 스럽다고 하시던데요...

    제 어머니 말씀으로는 재활병원이 꽤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병원에 입원하셔서 관리 잘 하셔야 근력도 붙고 잘 걸어다닐수 있다고 설득해보세요..
    쾌차를 바랍니다..
  • 우라레지 Lv.1

    03.06 · 116.♡.50.145

    집에 붙어서 챙겨주실 분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다면 가급적 병원에 계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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