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집밥이 참 싫었는데 말입니다.
효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2026년 3월 6일 AM 08:42
조회 3,697 공감 0
짜장면, 탕수육, 피자, 치킨
물론 맛있죠
근데
나이 먹으니 백반이 훨씬 좋더군요. ^^
속도 편하고 한끼 제대도 먹은 느낌도 나구요
이제는 고기보다 고사리 무침이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편식하던 제 입맛이 이렇게 변할줄은 몰랐습니다. -_-
나물 많음? ^^
국있음? ^^
후식으로 과일 약간? ^^
오예~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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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미
03.06 · 131.♡.1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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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르는효도를
→ 우미 작성자
03.06 · 211.♡.66.45
헛~ 저도 남이 해준걸 좋아합니다. ^^ -
여여름숲
03.06 · 58.♡.71.151
고기와 고사리를 함께 먹어야 맛있습니다
(고기 못잃어 ㅋㅋㅋ) -
효효도르는효도를
→ 여름숲 작성자
03.06 · 211.♡.66.45
있으면 좋긴하죠 ^^ -
샤샤프슈터
03.06 · 106.♡.2.244
일단 밖에 파는 음식들이 다 평준화 되어서 집밥이 제일 좋더라구요. -
→ 샤프슈터
0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
효효도르는효도를
→ 샤프슈터 작성자
03.06 · 211.♡.66.45
좋게 된 평준화도 있고 짜장면처럼 하향평준화 된 경우도 있더라구요 ㅠ -
까까레닌
→ 샤프슈터
03.06 · 222.♡.173.137
저는 평준화라는 표현보다 최근 많은 식당들이 비슷비슷한 레시피에 그저그런 맛으로 천편일률화 된, 또는 공장화됐다거나 기성품화 됐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 집 만의 개성있는 레시피, 신선한 재료수급과 관리. 이런게 기본이면 어느 정도는 맛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걸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식당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모르죠.
집밥은 최소한 천편일률적으로 공장화된 맛은 아니라서 나이 먹다보면 모두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지않나 싶어요. -
어어머
03.06 · 141.♡.116.199
죽기전에 한끼 먹는다면 어머니 집밥 먹고싶네요 -
효효도르는효도를
→ 어머 작성자
03.06 · 211.♡.66.45
저도 그렇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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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밥을 하는 입장에서 남이 해준 밥은 다 맛납니다. ㅋㅋㅋ